- Hannal's thoughts rest on individualism.
- 거식증이 생긴걸까? 먹는 게 불쾌하고 거북하다. 게다가 자꾸 체한다. 안먹고 살고 싶다.
- 요즘 술맛을 알아가고 있다. +ㅁ+ 취하는 건 싫지만 술 마시는 것도 나쁘지 않고, 술맛 자체도 좋다.
- 누군가 내게 무식하다고 해도 발끈할 필요는 없다. 묵묵히 인정하고 더 열심히 공부하면 되니까.
누군가 내게 무지하다고 해도 발끈할 필요는 없다. 묵묵히 인정하고 더 많이 생각하고 토론하면 되니까.
누군가 내게 유식하거나 지혜롭다고 해도 기뻐할 필요는 없다. 난 여전히 부족하니까.
- 나 왜 이리 기억력이 떨어지지? -_-; 너무 이해/인지 위주로 머리가 치우쳐진 것 같아. 이해하는 걸 보면 그 대상을 알고 있는 것이고 분명 그에 대해 공부한 기억까지는 나는데, 그에 대한 세세한 것들은 기억이 안나! 기억은 두루뭉술 덩어리로 남아 어떤 흐름과 핵심만 머리에 남아있다.
하긴... 이 오지랖 넓은 호기심을 감당하려면 기억력 위주 보다는 이해/인지쪽으로 발달하는 것이 맞긴 하지. -_-
- 대중교통 탈 때 앉아서 가는 경우 읽는 책을(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다 봤다. 지난 주에 좀 논 탓에 4일 더 걸렸다. 요즘은 대체로 앉아서 가는 덕에 서서 갈 때 읽는 책은(로날드 달의 the BFG) 진도가 안나가고 있다. 한 3달 걸리게 생겼다. -_-; 안그래도 원서 읽는 속도 느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