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기와 블로그

[ 2011년 08월 19일, 15시 14분] [ 글 갈래 : 나른한 오후에 써봄직한 가벼움, 나른한 오후에 써봄직한 가벼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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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블로그에 등록 대기 중인 댓글을 등록 승인하다가 문득 발견한 사진 찍기 단추.

난 스마트폰을 쓰면 언제 어디서든 블로그에 글을 많이 남길 줄 알았었다. 생각해보면 글 쓰는 도구의 휴대성이 좋아질수록 글을 덜 쓰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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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과 엮인글이 있습니다.

  1. 띠용:

    어헉 저도 블로그에 글을 더 쓸꺼라 생각해서 어플까지 샀는데 안쓰네요.ㅠㅠ


    comment at 2011/08/20
  2. Hannal:

    크흑… 띠용님도!


    comment at 2011/08/20
  3. lunamoth:

    여러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트위터,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들이 호흡을 짧게 짧게 하는데 익숙해지게 만든것 같긴합니다. 예전에 한페이지 쓸 일들을 한줄로 갈음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듯;; 저도 블로그좀 써야되는데 ㅎㅎ;;;;


    comment at 2011/08/22
  4. Hannal:

    네. 근데 저는 글쓰기 호흡과는 상관없이 S.N.S를 이용하게 되더라고요. 아마 로그인하고 글쓰기 영역에 가는 과정이 귀찮아서 그런 걸까 싶어서 글쓰기 영역을 블로그 첫 화면 맨 위에 올려둘까 생각하고 있어요.


    comment at 201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