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알아간다.

[ 2004년 04월 08일, 15시 16분] [ 글 갈래 : 나른한 오후에 써봄직한 가벼움 ]

나는 타인에게 나를 설명 혹은 소개를 하면서 나 자신을 부분 부분 알아간다. 나는 타인과 대화 없이 홀로 혼자임을 즐길 때는 나 자신을 알아가기가 힘들다.

어제 나는 나의 단면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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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과 엮인글이 있습니다.

  1. 유리아빠:

    몇시간동안 끙끙대면서 혼자서 고민을 해결하려다 도저히 해결이 안되서 다른 사람에게 고민을 털어놓다가 생각이 정리되면서 해결책을 깨닫는 적도 있지요. ^^;


    comment at 2004/04/08
  2. 한날:

    하하하하. 맞아요. 굳이 상대방이 고민을 해결해주길 바라기보다는 단지 털어놓으려는 생각이 고민을 말하던 중에 생각이 정리되는 경우도 많죠. ㅡ.ㅡ;


    comment at 200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