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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4월 05일에 쓴 글들

어허. 네이버 블로그 너무하네~

[ 2004-Apr-05, 23시 43분] [ Category : 나른한 오후에 써봄직한 가벼움 ] [ 엮인글수 : 14 ]

네이버. 감성 블로그니 뭐니 우겨대더니 기어이 한 건 해냈구나! 젊은 청춘 남녀를 그 무서운 나락으로 떨구어보내다니. 너는 정녕 나쁜 서비스야!

나한테는 어떠한 아가씨도 떨궈주지 않고선! 흑흑.

어찌되었건 랩터님과 개란구리님께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만나서 결혼에까지 이르렀답니다. 축하해줍시다. :D 비록 내게는 어떠한 인연도 일어나지 않았더라도 말입니다. 흐후.

두 분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D

이제 이렇게 세상의 반인 여자 중 또 한 명이 떠나가는구나~

축하해주러 가기

난 예전에 이미 blog를 만들려했었네.

[ , 18시 55분] [ Category : 나른한 오후에 써봄직한 가벼움 ] [ 엮인글수 : Comments Off ]

난 내가 블로그 프로그램을 이번에 처음 만드는 줄 알았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니 이미 2001년도에 블로그를 만들려했었던 것이 아닌가?

그러니까 때는 2001년의 어느 날. 당시 나는 LSN과 KLDP 를 자주 들락거리며 글들을 읽었다. 특히 언제부터인가 KLDP 에도 Weblog 가 도입되었던 것인데, 이것을 토론을 위한 BBS로 사용했었다. 꽤나 인상 깊었고, 이에 자극 받아서 토론에 적합한 weblog(blog)를 만들려 했었다.

이 사실을 어찌 깨달았냐하면 내가 지금 기획 중인 blog에 group blog 개념을 넣다보니 kldp 의 geekforum 이 떠오른 것이다. 흐음~ 흠흠.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