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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5월 08일에 쓴 글들

2004.5.8

[ 2004-May-08, 17시 21분] [ Category : 나른한 오후에 써봄직한 가벼움 ] [ 엮인글수 : 1 ]

어머니, 아버지.

부디 건강하세요.

이제 곧 입니다.

이 못난 자식이 이 나이를 먹고서야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 깨달음을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

지켜보실 수 있도록 꼭 건강히 ..

아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