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걸이 하다 부상
[ 2005-Sep-06, 22시 28분] [ Category : 나른한 오후에 써봄직한 가벼움 ] [ 엮인글수 : Comments Off ]준비 운동 안한 채 무턱대고 턱걸이를 했다. 10개하고 오른쪽 날개죽지 아래 끝쪽 근육이 뭉쳤다. 아프다. 제…젠장. orz 10개하고 부상이라니… 날씨가 쌀쌀해지긴 쌀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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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운동 안한 채 무턱대고 턱걸이를 했다. 10개하고 오른쪽 날개죽지 아래 끝쪽 근육이 뭉쳤다. 아프다. 제…젠장. orz 10개하고 부상이라니… 날씨가 쌀쌀해지긴 쌀쌀해졌다.
용띠띠용님께서 책 관련 글을 이어쓸 사람 중 한 명으로 저를 지목해서 엮을 글 씁니다. orz
한 800~1,000권 정도 될 거 같군요. 책 둘 곳이 없어 버린 책들이 문득 생각이 나서 배가 아파옵니다. 집에 있는 책을 다 읽어보진 못했고, 70%정도?
성석제 작가. 변치 않고 여전히 글을 맛깔나게 쓰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은희경 작가도 비슷한 이유로 좋아했지만, 요즘 글을 무겁게 써서 이젠 좋아하지 않지요.
신경숙 작가의 푹푹 적시는 글도 좋아합니다. 읽은 거라곤 ‘외등’ 밖에 없는 박범신 작가도 좋아하며, 존경하옵는 김성동 작가도 좋아합니다. 헤르만 헤세는 데미안 하나에 팍 꽂혀버린 경우. @_@ 물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인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의 저자 J. M. 바스콘셀로스도 좋아하죠. (이름은 기억 못하지만. 히히)
이야기 세계사. 이야기 그리스/로마사, 이야기 한국사. 9월까지는 역사 책 위주로 보려고 합니다. 이상하게 자꾸 역사물이 당기네. 어? 희한하네~
거창하게 ‘가장‘이라는 수식어를 붙일만큼 감동의 우열을 가릴 판단력은 없으니, 유달리 감동 받으며 읽은 책을 나열해보지요.
쓰고 싶은 소설 재료가 있지만 능력이 안되므로 생략. -_-; 대체로 슬프거나 불행한 마무리를 가진 소재. 난 암울한 사람인가? orz
띠용님께서 아직 하고자 하시는 말씀이 많은 거 같으니 띠용님께 다시 한 번 더… (후다닥)
음.
이탈라이 발굴단이 섬 남쪽의 파이스토스와 아기아 . 트리아다를 파헤치기 시작한 것도 그 무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