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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에 쓴 글들

한날의 낙서를 닫습니다.

[ 2005-Nov-09, 18시 29분] [ Category : 나른한 오후에 써봄직한 가벼움 ] [ 엮인글수 : 7 ]

에, 그러니까 현재 작은 뭔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한동안 닫을 예정입니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닫는가. 말이 나왔으니 오늘부터 닫도록 하지요. 닫는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닫는 기간 동안 이곳에 글을 올리지 않을 것이며, 댓글에도 대꾸하지 않습니다. 제게 하실 말씀은 전자우편을 날려주시면 대답합니다. 언제까지 닫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내키면 다시 열겠습니다. 아참. 닫는 동안에는 RSS도 닫습니다.

대신 한날은 생각한다는 이상한 이름을 가진 공간에는 글을 쓸 겁니다. 이곳에 써왔던 글보다는 좀 더 생각을 한 뒤에 글을 올릴 것이며, 그 대가로 글은 뜸합니다. 이곳보다 좀 더 잡스러운(?) 글을 덜 올리겠다는 얘깁니다. 하하.

그럼, ‘한날의 낙서’를 이용해주시던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언젠가 다시 뵙지요. 꾸벅.

덧쓰기 : 이곳 맨 위에 있는 ‘한날의 공책’이라는 그림은 무시하시길. 바꾸기 귀찮아요. orz

갈등 갈등

[ 2005-Nov-07, 18시 15분] [ Category : 나른한 오후에 써봄직한 가벼움 ] [ 엮인글수 : 8 ]

전자사전을 구입해야겠는데 두 제품 중 어느 하나를 고르지 못하고 있다. T_T

1. 샤프 리얼딕 세이 RD-7700
2. 카시오 EW-D3700
3. 에이원프로 AP-310

갈등하는 이유는 역시 사전. RD-7700이 당기는 이유는 Cobuild 영어사전과 중국어 사전 때문에, EW-D3700이 당기는 이유는 코지엔 사전 때문에. T_T 육성 발음이 있는 샤프가 좀 더 매력있긴 하다. AP-310은 갑자기 추가된 놈-_-;

어찌하오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