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당신 말야.
[ 2006-Sep-24, 23시 57분] [ Category : 나른한 오후의 단상 ] [ 엮인글수 : 0 ]아니… 당신 말야. 혹시 돌대가리?
음… 돌이면 돌답게 묵묵히 계시라. 돌이 돌답지 않게 자꾸 떠드니 어색하잖아. >_<
| M | T | W | T | F | S | S |
|---|---|---|---|---|---|---|
| « Aug | Oct » | |||||
| 1 | 2 | 3 | ||||
| 4 | 5 | 6 | 7 | 8 | 9 | 10 |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 25 | 26 | 27 | 28 | 29 | 30 | |
아니… 당신 말야. 혹시 돌대가리?
음… 돌이면 돌답게 묵묵히 계시라. 돌이 돌답지 않게 자꾸 떠드니 어색하잖아. >_<
누리집 곳곳을 다니다보면 가끔 Adobe社의(예전엔 Macromedia) Flash로 만든 광고를 접한다. 예전엔 까칠한 한날씨여서 단순한 웹 그림 현수막형 광고(Banner)도 보지 않고 광고 차단 장치를 썼다. 하물며 이용자의 컴퓨터 자원을 제법 잡아먹는 Flash 광고를 내버려 둘 리 없었다.
요즘엔 조금 부드러워져 광고가 뜨건 말건 냅둔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다. 저 광고물을 만든 사람이 머리 굴리며 만들었는데 보지도 않고 닫아버리거나 아예 뜨지도 않게 하자니 야멸찬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
.
화면 위에 떠서 화면을 가리는 Flash 광고는 짜증난다. -_- 닫기 단추가 있긴 한데 Firefox나 Safari에서는 눌러도 반응 없다. 한참 없애보려고 버둥대다 도저히 안없어지면 그냥 그곳을 떠난다. 당연한 얘기지만 이미 그곳에 대한 인식이 나뻐진데다 그 광고주와 광고물이 담고 있는 대상에 대한 인식도 무척 안좋아진다. 알겠지? 신화 온라인? 나 당신네 오락 하지 않을 생각이야. 이젠 원화만 봐도 울컥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