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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2일에 쓴 글들

부러운 사람

[ 2006-Oct-12, 22시 53분] [ Category : 나른한 오후에 써봄직한 가벼움 ] [ 엮인글수 : 6 ]

듣는 이가 기분 상해하거나 어색해하거나 불편해하거나 버릇 없다고 느끼지 않게 자연스레 반말을 하는 사람.

원래 저 사람이 그에게 반말을 해왔다고 느껴지게끔.
설령 아직 서로 말을 놓지 못했더라도 그 사람의 반말을 듣다보니 자연스레 자신도 말을 놓게 하게끔.

그렇게 당당하고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반말을 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부럽다.

부럽지만 따라하기 어렵기 때문에 난 존대말을 하건 반말을 하건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그래도 부럽다.

한날의 보금자리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 , 01시 06분] [ Category : 나른한 오후에 써봄직한 가벼움 ] [ 엮인글수 : 11 ]

안녕하세요. 한날의 보금자리를 꾸리고 있는 한날입니다.

2006년 10월 12일자로 한날의 보금자리 주소를 바꿨습니다. 이전에는 http://www.hannal.com 주소를 사용했으나 이제는 http://www.hannal.net 주소를 사용합니다.

한날의 낙서‘와 ‘한날은 생각한다‘ 모두 새 주소로 옮겼습니다.

이전 글이나 자료 모두 새 주소인 http://www.hannal.net로 옮겼습니다. 하지만, 이전 글이나 자료의 낱장주소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소를 일관되게 관리하기 위해 예전 주소로 오시면 자동으로 새 주소로 이동시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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