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둥둥둥~~~
[ 2006-Nov-12, 18시 12분] [ Category : 나른한 오후에 써봄직한 가벼움 ] [ 엮인글수 : 2 ]요즘 아는 사람과 함께 작은 뭔가를 계획하고 있다. 흔한 말로(?) 웹진(Web-zine)인데(확정하지 않은 이름이지만 이름도 정해뒀다. zoomin) 읽을거리 자체에 의견도 달고 그 의견에 다시 의견을 달고, 투표(?)를 통해 이용자가 단 의견이 본문에 적용되는 구조를 달고 있다. 심지어 문장 단위로 이용자가 다리를 걸고 넘어질 수도 있다.
그런데. The Django book이 있더라. -_- 음… 참고할 것이 이미 있어서 부담이 덜어지긴 했는데 누가 이미 예쁘고 멋진 녀석을 만들어서 아주 조금은 맥이 빠진다. 아직 내 머리는 한 발 앞설 정도로 펄떡이진 못하나보다. 잘 봐줘도 비슷한 시기 생각, 대체로 한 발 늦은 생각이니, 원.
조금 더 드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훈련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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