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 제조기 발매 임박
[ 2004년 10월 28일, 11시 30분] [ 글 갈래 : 나른한 오후의 단상 ]유럽에서 과부 제조기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챔피언쉽 매니저먼트의 최신판인 풋볼 매니저 2005가 11월 5일에 발매된다고 한다. 느릿 느릿한 게임을 잘 못하는 나는 멋진 구단 운영을 하지 못했었지만, 이 게임 잘 하는 이는 현 레알 마드리드를 능가하는 선수 구축을 하곤 한다. @_@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footballmanager.net/ 인데, 이번엔 다시 도전해볼까나. 띠용님이시라면 이 게임 되게 잘하실 거 같은데, 잘하시면 비법 좀 전수해달라고 해야지.
덧쓰기 : 과부 제조기란? 축구교인들인(광신도, zealot) 유럽의 남자들, 특히 유부남들이 아내 안아줄 생각은 안하고 눈만 뜨면 이 게임에 매달려서 이혼을 당하는 사례가 발생하기 시작하자 붙여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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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CM 신버전이 ㅜ.ㅜ
comment at 2004/10/28
전 이미 데모버전 설치해서 플레이 중이라는..-ㅅ-;;
comment at 2004/10/28
아마 둠신드롬으로 이혼 당한 사람들이 그쪽 분야(과부 제조기)에선 선두주자들이었겠죠?
comment at 2004/10/28
떠헉~!
CM이라..
이거 여럿 사람 폐인 만드는거 많이 봤답니다~
그런데 말이죠…
저 CM 못해요~ㅋㅋㅋ
CM의 C자도 모른다구요~ 어쩔쓰까나~:P
사실 이것을 알고 나면 정말 빠질까봐-폐인될까봐- 시도 자체를 아예 안하려고 한답니다. 이야기 듣기로는 이게 자신이 감독이 되어서 선수들을 사고팔고 하는것이라 머리싸움이라는 소리를 들었어요. 평소때 게임못해도 머리싸움을 잘할수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한거래요. 선수사고팔기만 잘해도 장땡인거죠 뭐~
어떤 사람은 우리나라 국대중에 한명을 레알로 불러올려서 능력치를 끌어올렸다는 사람도 있었고,피구,지단 등을 우리나라 구단에다 불러들여 그 구단이 챔스리그 1위를 만들어버리는 아주 엽기적인 일도 저지르는 사람도 있었답니다..ㅋㅋ
게임속에서 꼬물거리는거 보는거 좋아하지 않는 저로써는 게임화면속의 축구보다는 직접 보는것을 더 좋아한답니다. 그라운드에서 땀흘리며 뛰고 있는 선수들을 지켜보는것이 CM보다 더 좋은데요 뭐..^^
p.s CM을 하시기 전에 토토를 해보실것을 권장드립니다~ 아무래도 돈이 좀 들어가게 되면 그 돈을 타내기 위해서 축구를 열심히 공부하게 되거든요. 그러다보면 한날님은 어느순간에 CM의 도사가 되어계실듯~
comment at 2004/10/28
발매되면 이거 사줄까?
나에게 필요해 -_-
comment at 2004/10/30
쿠마님/ 드디어~ 드디어~
뽀드님/ -_-; 빠르시군요. 어떤가요?
초하류님/ 유럽 유부녀들 큰일 났습니다~
띠용님/ 하하. 역시 띠용이십니다. >_<
(토토라. 전 돈 드는 건 최대한 안합니다. : þ)
마눌님/ 히히. 내가 좀 귀찮게 엉겨붙긴 하지~
comment at 200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