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 2004년 11월 30일, 19시 58분] [ 글 갈래 : 나른한 오후에 써봄직한 가벼움 ]

Blogfair 2004에서 RSS 리더로 구독하는 블로그 통계를 산출했는데 제 블로그가 17위를 차지했군요.

행사가 진행 중이던 토요일에는 한참 회사에서 일을 하느라 행사에는 찾아가보지도 못해서 Top 30내에 자리를 차지한 것이 묘한 기분입니다.

사실 월요일, 회사에서 blogfair 사이트에 있는 Top 30 목록을 봤지만 제 블로그가 없는 걸 보고 “하긴, 내 블로그가 뭐 볼 게 있다고 RSS 구독이나 할까. 예상대로였네”라고 중얼거렸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에 접속하여 살펴보니 제 블로그가 무려 17위에나 있는 것이 아닙니까?! 무선 인터넷이 유선 인터넷보다 더 신기술이라 그런가보다라고 이상한 논리로 결론을 내리며 뿌듯해봅니다. 더욱이 쟁쟁한 분들의 블로그 사이에 끼어 있어 더 뿌듯하군요. :D (그분들은 찝지름하실지 모르겠지만. 하하)

제 블로그의 RSS를 구독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볼거리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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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과 엮인글이 있습니다.

  1. 띠용:

    이야~ 그런 큰 대회에 한날님의 블로가 랭크된거 정말 축하드려요~^^
    그만큼 좋은 글이 많다는 얘기겠죠?
    앞으로도 한날님의 날카로운글 많이 기대해 보겠습니다~

    저도 한날님 만큼은 아닌데요,비슷한 경사(-_-)가 하나 있었어요. 그것때문에 요 며칠간 내 블로그가 폭탄맞았답니다.헐-_-

    분명히 검색옵션을 꺼두었음에도 불구하고(전 이것만 체크하지 않으면 메인에 안올라가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군요..;;) 탈북학생 관련 포스트를 썼다가 그게 메인에 노출되어서 블로그 폭탄맞을뻔 했시유~-ㅁ-; 화가나서 이웃공개로 돌렸다가 어제 메인에서 내려온거 보고 다시 전체공개로 돌려버렸어요. 냐하하


    comment at 2004/11/30
  2. 함장:

    감-_-축


    comment at 2004/11/30
  3. 프리버즈:

    축하드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소정의 상품이 (가득) 제공되는 이벤트라도… (__ );;


    comment at 2004/11/30
  4. 꺼칠이:

    역시 한날님은 인기 블로거였어!


    comment at 2004/11/30
  5. 유리아빠:

    축하해요. ^^;


    comment at 2004/12/01
  6. 한날:

    띠용님/ 네, 안그래도 띠용님 블로그의 방문수를 보고 놀랬습니다. 대박을 터뜨리셨구나 싶더라고요. :D

    함장님/ 증-_-축~ (음?)

    프리버즈님/ 하하. 고맙습니다. 프리버즈님의 대학원 합격도 축하드립니다. (그나저나 등록금과 입학금 비용 엄청나군요ㅡㅡ;)

    꺼칠이님/ ㅡ.ㅡ;

    유리아빠님/ 고맙습니다. :D


    comment at 2004/12/01
  7. 지아:

    이제 좀 덜 들어와야겠군.. ㅡ ㅡ;


    comment at 2004/12/01
  8. 한날:


    comment at 2004/12/01

댓글을 남기시면 좋은 일이 생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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