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PC
[ 2005년 05월 27일, 17시 20분] [ 글 갈래 : 나른한 오후에 써봄직한 가벼움 ]요즘 노트북 PC가 강렬히 필요하다. 어흑흑. 어떤 일을 하기 위해서는 뭔가가 강렬히 필요한 이런 상황에 봉착하면 현재 내 경제 상황이 나를 슬프게 한다. 지금 준비하고 있는 일들은 다른 것도 아닌 노트북 PC 여야 하는 상황이니 매우 괴롭다. 단지 노트북PC가 갖고 싶어서 노트북PC여야 하는 것이 아니냐며 노트북PC여야만 하는 일은 없다고 잔인한 말을 들을 수 있는 생각이다. 하지만 이미 8년 전부터 노트북PC가 갖고 싶었지만 잘 참아왔고, 노트북PC가 아니어도 준비하는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여러 방법으로 진행해봤다. 그 결론이 지금의 몸부림이다. 꼬물딱 꼬물딱.
아이락스 키보드라도 사서 자위해볼까? 아니면 디지메모라도. 탈탈탈. 움찔.
덧쓰기 : 공교롭다. 옆에 있는 구글 광고에 HP 노트북PC이 뜨다니! 두근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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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저랑 같은 신이 내린듯 합니다.
구입하시게 되면 “그럴바에야” 병과 “나중에 꼭 필요할꺼야” 병을 적당히 조절하셔서 알뜰구매 하시길
아.. 참고로 요새는 하드 80기가 “살바에야” 돈 “조금”만 더주고 160기가 사는게 낫고, “나중에 꼭 필요할찌 모르니” DVD-RW 되는 기종으로 쓰시는편이 좋습니다. “기왕이면” 모니터도 넉넉히 넓은놈이면 더 좋겠죠 : )
(빼먹은거 없나..)
comment at 2005/05/27
기다려~! 히히
comment at 2005/05/27
노트북을 사는 것까지는 좋은데 저처럼 컴퓨터를 엄하게 사용하는 사람한테는 A/S가 부담스럽습니다. -_-; (이미 겉의 칠이 벗겨지기도 하고 한 해동안 A/S 다섯 번 받는다던지 등등등;)
comment at 2005/05/27
저도 노트북이 심하게 가지고 싶었던 때가 있긴 했었는데요,그때 마침 주위에 노트북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수도 없이 볼 기회가 생겼었는데,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그것을 상당히 불편해하더라구요. 그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노트북 자체가 무거워서 처음에는 샀다고 좋아라 들고 다니다가 나중에는 데스크톱으로 변신한다는 말에 좀 수긍이 갈 정도였죠.
머 그래서 전 나중에 귀차니스트용 노트북 같은거 나오면 살렵니다. 가볍고 깃털같으며 내가 필요할때 쏙 나타나서 일을 해결하고 다시 들어가 버리는 귀신같은 노트북이 필요해요~ㅋㅋㅋ
근데 이거 한날님의 노트북에 대한 욕구에 물이나 끼얹는건 아닌지원~^^;;
comment at 2005/05/27
오~ “마눌님” - 기다려~! 히히
멋져요!!!!
comment at 2005/05/28
‘그 분이 오셨어요’ 포스트였군요 결국
comment at 2005/05/28
근데 왜 저는 님 포스트를 보니 옆 ‘구글광고’에 영어관련/외국 대학교 관련 광고가 뜨는걸요^^.
저도 랩탑컴퓨터가 있긴 있는데요….1년전에 살때 스크린 사이즈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14.1인치로 사고 보니….무겁더군요…그래서 요즘 스크린 사이즈 젤 작은것들 광고나오는거 보면…..지름신….과의 맘속에서 사투중입니다…
comment at 2005/05/28
거친마루님/ 핫핫, 잔인하시긴. 현재 사양은 거의 정해놨습니다. RAM은 512gb, 하드는 60~80gb, DVD-RW 는 필요 없고, CPU는 도선 1.5gb 이쪽 저쪽이 좋지만 이보다 못해도 괜찮으며, 크기는 12인치여도 됨. 무게도 신경 안쓰며, 그래픽 카드는 Radeon급 불필요.
마눌님/ 히히, 그럴까? 아냐, 돈 없잖아. 토닥 토닥.
토끼군님/ 음. 그점은 걱정됩니다. -_-;
띠용님/ 하하, 저도 거의 Desktop PC 목적이 강합니다. 제가 노트북PC를 쓰려는 주요 이유 중 하나가 제가 보유한 수십gb 자료를 회사나 집으로 이동하며 관리하고, 필요할 때면 언제나 열람하여 하고자 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현재는 제 PC도 없고 회사에는 제 자료가 없으니 매우 답답한 상황이거든요.
오히여 휴대성이 필요한 일은 거의 늘 가지고 다니는 적바림장(memo note)에 합니다. 카카. 그러므로 찬물 끼얹는 것 아님!
뽀님/ 뽀님도 동참하세요! 한날에게 노트북PC 사주기 후원!
만박님/ 그 분이 오셨어요. 덜덜덜.
outsider님/ 1년 전에 구매하셨다면 사양이 어찌 되는지요. 제게 넘기세요! 하하.
comment at 2005/05/29
ㅎㅎ.. 노트북.. 탐나는 물건입니다.
아이팟 rw6100 PDA 사용자로서 이동성에는 제약이 없지만 퍼포먼스가 부족하다는..^^;
comment at 2005/06/01
저는 160 기가나 200 기가 살 바에야 120 기가를 사서 안전을 도모하자.. 쪽입니다.
얼마 전에 하드를 대량으로 날려버린 이후로 특히 더 생각이 굳게 되었는데요.
아직은 w2003 os 가 아니면 137 기가 이상은 위험하다더군요.
온갖 문서와 사례를 살펴봐도 wxp 에선 아직 불안정하다는 얘기 뿐.. 결정적으로 마소에서도 장담할 수 없다는 식의 내용이 버젓이 사이트 기술 문서에.. ㅡㅡ;
사실 멀티미디어 데이터만 아니면 하드 몇십 기가도 솔직히 남잖아요. 현대의 기술 발전이 너무 눈부셔서 용량은 아무리 늘어나도 결국 모질하게 되는 것 같아요. 1 기가 하드도 잘 굴려 쓰던 때가 있었는데… 블루 레이 디스크도 나오고 얼마 지나면 이것도 모질한 용량이네 하는 소리가 나올 거 같군요.
저는 노트북은 아직 한 번도 필요한 걸 느껴본 적은 없네요.
comment at 2005/06/02
아크몬드님/ PDA~ 후훗. PDA에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우뚝.
yser님/ 제가 가진 가장 큰 용량의 하드 디스크가 120기가인데 딱 거기까지군요. 오호라.
말씀하신대로 동영상과 음원이 아니면 용량이 많이 남습니다. 이것 저것 다해서 80기가면 할 거 다 할 수 있어요. 다만, 제가 보유한 각종 자료들의 용량이 20기가 넘다보니 60기가는 좀 부족한 감이 있고.
comment at 200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