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과 공감에 대한 능력치

[ 2008년 11월 27일, 11시 35분] [ 글 갈래 : 생각 잡기 ]
하수 : 상대방을 설득하지도 못하고 공감도 이끌어내지 못한다.
중수 :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알아내어 설득과 공감을 이끌어낸다.
고수 : 내가 하고 싶은 말로 상대방에게 설득과 공감을 이끌어낸다.
다른 꼴로 고수 : 진행 중인 소통과 전혀 관계없는 걸로 말 몇 마디 하지 않고 설득과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예를 들면, 김태희, 한가인, 장동건, 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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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과 엮인글이 있습니다.

  1. 안드로이드:

    다른 꼴로 고수가 최곤거 같은데.


    comment at 2008/11/27
  2. monolith:

    대부분 본인은 중수나 고수라고 생각하겠지만 막상 대화나눠보면 대부분 하수..(본인포함)


    comment at 2008/11/27
  3. 꼬날:

    역시 외모가 진정한 고수 .. 흑흑


    comment at 2008/11/28
  4. 한날:

    # 안드로이드/ 단점은 모든 이에게 통하는 건 아니라서 사람에 따라 좋고 싫음이 크죠. 또 타고나든지 발굴해내야 하는 과정도 필요하고요~
    .
    # monolith님/ 남의 말 잘 듣기도, 남에게 말 잘 하기도 참 어렵지요. :)
    .
    # 꼬날님/ 겉모습으로 힘을 얻고자하며 보편성까지 갖추려면 타고나든지 많은 돈을 들이든지 해야해서 쉽지 않은 길이긴 하죠. 하하. … 흑흑 ㅜㅜ


    comment at 2008/11/28
  5. 사이:

    저는 백수 히히히


    comment at 2008/12/03
  6. 깜장콩:

    진정으로 그사람이 말하는걸 진지하게 들어주는게 거기서 내가 하고 싶었던 말도 나오게 되고 그런게 가장 자연스러운거 같아요..저도 요즘 두통에 시달려서..예전에는 종종 그렇게 자연스럽게 대화가 오갔는데..
    단정한 모습도 같이 대화를 나누는 사람에게는 좋은인상을 줄수도 있을것 같아요..
    요즘은 하도 외모를 가꾸는 시대라서.. 저도 뭐 여라라서 가꾸는거 엄청 좋아하긴 하지만..로션 떨어지면 샘플쓰곤 하지요 ㅜㅜ::


    comment at 2009/02/01
  7. Hannal:

    # 깜장콩님/ 말씀대로, 일방 소통으로 설득과 공감이 이뤄지기도 하지만, 양방 소통, 즉 서로 대화를 나누며 공감대를 이루어 서로 통하는 것이 가장 즐겁고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즐거운 자리지요. :D
    .
    단정한 모습은 생각 못했던 부분입니다. 그럴 수 있겠군요. 악취나 신경 쓰이게 하는 산만한 무엇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아무래도 상관 없겠다 생각하는 편인데, 단정하면 산만한 무엇이 없을 것 같아요. :)


    comment at 200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