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일 투표 합니다.

[ 2008년 04월 08일, 13시 47분] [ 글 갈래 : 나른한 오후의 단상 ]

는 내일 유권자로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2008 총선 투표를 합니다.

저는 정치인이 될 생각이 없으며 정치권에서 활동하지 않기 때문에 현 사회에 제 목소리를 내기 매우 어렵지만, 4년에 한 번, 혹은 5년에 한 번씩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이런 귀중한 기회를 헛되이 날리지 않으려 투표를 합니다. 이런 때 아니면 정치인들이 언제 우리네 말을 들어나 주던가요.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 순 없지요.

그래서.

는 내일 유권자로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2008 총선 투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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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과 엮인글이 있습니다.

  1. 미리내:

    온라인에서라도 이렇게 마음을 모아서 투표하면 고정 지지표이기도 한 조직표의 위력을 약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comment at 2008/04/08
  2. 일체유심조:

    쿨한 당신, 투표하지 마!…

    쿨하게 시니컬한 것이 ‘있어 보여서’ 투표하러 안 가는 젊은이가 많다고 한다. 장난감으로 소년의 마음을 간직하면서도 세상에 대해 따뜻한 눈으로 멋진 포스팅을 하시는 뢰종님과 이미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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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맥퓨처:

    저도 투표합니다.. 비록 차선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그 차선이 최선의 역할을 감당하길 기대해봅니다..


    comment at 2008/04/08
  4. With Sunny Side Up:

    좆병신 찌질이 20대야, 너 따위가 뭔가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 마라…

    형은 30대다.(필요하다면 “형”이라는 글자는 “오빠”라고 읽으렴. 20대 아가씨들아) 형이 몇가지 웃기는 얘기를 해 줄께 잘 들어봐. 형은 이번이 세번째 대선이었어. 97년 12월에 대학 4학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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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한날:

    # 미리내님/ 개표 중인 현 상황은 매우 우울하고 암담하더군요. 그래도 미약한 한 표이지만 제 의지와 생각을 나타났다는데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쩝.
    .
    # 맥퓨처님/ 네. 저도 후보자 투표는 차선을 선택했는데 좀 암울한 결과가 예상되고 있더군요. 으으.


    comment at 2008/04/09

댓글을 남기시면 좋은 일이 생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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