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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날의 낙서</title>
	<link>http://www.hannal.net/blog</link>
	<description>한날의 낙서장</description>
	<lastBuildDate>Wed, 03 Dec 2008 18:46:47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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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보, 보일러댁에 한날님 놓아 드려야겠어요.</title>
		<description>지난 여름에 입산수도를 가장한 백수 놀이에 빠져 시간 개념없이 시간을 보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텐가! 라고 누가 내 뒤통수 안쪽 구석에서 외치는 기분이 들 정도로 다소 늘어지다보니 의욕이 점점 줄더라. 그래서 일 몇 개를 벌였는데 그게 부메랑이 되어 그 알 수 없는 외침이 들려왔던 되통수를 향해 가열차게 날아오고 있고, 그 부메랑에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the_end_of_20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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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득과 공감에 대한 능력치</title>
		<description>하수 : 상대방을 설득하지도 못하고 공감도 이끌어내지 못한다.

중수 :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알아내어 설득과 공감을 이끌어낸다.

고수 : 내가 하고 싶은 말로 상대방에게 설득과 공감을 이끌어낸다.

다른 꼴로 고수 : 진행 중인 소통과 전혀 관계없는 걸로 말 몇 마디 하지 않고 설득과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예를 들면, 김태희, 한가인,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advanced_communication/</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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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증명해보세요.</title>
		<description>가끔 심각하게 푹 빠져서 이런 고민을 합니다.
“내가 나라는 걸 어떻게 내게 증명하지?”

제가 제게 저라는 걸 어떻게 증명해야 할까요? 이런 질문을 하고 있다는 상황 자체가 증거가 될 수 있을까요? 근데 어쩔까요. 저라는 존재를 증명하지 못했는데 그 존재에게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사유(思惟)체는 사유체 자신을 사유할 수 없습니다.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prove_youself_for_being/</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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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 몇 개 팝니다. 에스프레소 기기, 전기밥통, 스텝보드.</title>
		<description>2008년 11월 23일 내용 덧씀 : 아래 물건 다 팔려서 거래를 마칩니다.

 

 

새 제품을 사서 남는 물건 몇 가지를 팝니다. 이렇게 제품을 팔아서 생긴 돈은 태터앤미디어를 통해 1004데이 운동에 참여하여 기부를 할 예정입니다.



에스프레소 기기입니다. 9기압이라서 진하기는 다소 아쉽지만 가볍고 간단히 쓰기엔 좋습니다. 크기는 사각 티슈 상자 2개를 위로 쌓은 것보다 조금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selling_some_thing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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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게임을 하세요.</title>
		<description>갑동이 : 요즘 소셜(social) 웹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데 참 고민이야.
을동이 : 뭐가?
갑동이 : 국내외 유명한 SNS (Social Networking Service) 서비스를 분석하고, 여러 자료들을 훑어보았지만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어.
을동이 : 뭘 모르겠다는 건데? 기능?
갑동이 : 아니. 난 이용자들이 게임처럼 우리 서비스를 즐기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소셜이 일어났으면 하거든.
을동이 : 근데?
갑동이 :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play_online_games_instead_of_viewing_article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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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체성</title>
		<description>이공계인(일명 공돌이)과 인문계인(일명 문돌이)에 관련된 다른 블로그 글 몇 개를 읽다가 실없는 궁금증이 일었다. 

나는 공돌이인가 아니면 문돌이인가. 이분법이 재미없다면 이분의 일분법을 따르자. (공돌이 + 문돌이) / 2. 이러면 공돌이처럼 보이니까 공돌이와 문돌이 양 특성을 그럭 저럭 흉내낸다고도 해야지.

아, 근데 저건 이분법 논리 오류잖아. 이 세상엔 두 종류 사람이 있다.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blah_200811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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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 만든 지 만 5년.</title>
		<description>2003년 초. 1997년부터 운영하던 개인 누리집을 닫고선 떠들지 못한 탓이다. 남들과 술 한 잔, 차 한 잔 기울이며 수다 떠는 성격이 아니니 개인 누리집에 구시렁 대고 했는데 그걸 닫아서 참 답답했던 탓이다. 블로그를 만든 것은 단지 그 탓이었다.

2003년 11월에 네이버 블로그에 글 하나 쓰며 블로그를 열었다. 내용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그때에도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blog_5th_anniversary/</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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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기</title>
		<description>쉬 마렵다. 삼십 분 됐다.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어서 참고 있는 것이 아니다. 목이 돌아가는 의자를 디디고 서서 형광등 갈고 있는 이를 위해 아슬 아슬 의자를 붙들고 있는 것도 아니다. 변기가 막혀서도 아니요, 오줌발이 세서 오줌만 누면 변기가 망가지는 것도 아니다.

쉬를 참으며 책을 읽고 있다.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고 있다.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pee_n_reading_a_book/</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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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자우편 쓰기 도움말</title>
		<description>들어가며
예전엔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는데, 전자우편(email, 이메일)을 메신저 수준으로 쓰면서, 아니, 지금은 메신저보다 전자우편에 더 비중을 두다보니 전자우편을 보낼 때 여러 가지를 신경 쓴다. 틀(양식)이나 수신할 사람 지정 등이 그렇다.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신청자에 한해 매달 사내 직원 교육을 했었는데, 한 번은 주제가 비즈니스 이메일(업무 전자우편)이었다. 그때 들었던 내용나 인터넷을 통해 이리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about_writing_an_email/</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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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를 하는 것이 두려울 때</title>
		<description>
	공부를 해서 뭔가를 알아가고 이해한다.
	이미 머리 속에 자리 잡고 있는 다른 앎과 이해가 새로운 앎과 이해와 어우러진다.
	각 각은 더 알찬 알맹이가 된다. 이를 “이 상태”라고 했을 때,
	어느 순간 “이 상태” 너머를 보고 싶다.


바로 이때.
그 너머를 보고 싶은 바로 이때.
그러니까, 하나를 알게 되면 수 천, 수 만, 수 억, 아니 그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the_fear_on_studying/</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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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프레소 기기 장만했다.</title>
		<description>얼마 전에 에스프레소 기기를 하나 샀다. 이전에 쓰던 기기가 만족스러워 하지 않던 차에 유에님 미투에 올라온 글을 보고 심하게 갈등하다가 마음 크게 먹고 샀다.



다소 투박하게 생겼지만 난 생김새를 별로 안따지니 상관없다. 이전에 쓰던 기기는 9기압이라서 에스프레소 흉내만 낸 것이나 마찬가지였는데, 이 기기는 15기압이라서 한결 그럴듯한 맛과 향을 낸다. 아쉬운 점은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i_bought_a_expresso_machine/</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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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충 만드는 계란말이</title>
		<description>반찬 만들기 참 귀찮다. 그래서 되도록 밑반찬 한 두 개 있으면 그걸로 밥을 해치우는데, 가끔 영양소 관리 차원에서 달걀을 먹는다. 달걀로 먹을거리 만드는 것도 귀찮긴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되도록 설거지거리나마 나오지 않게 달걀 프라이를 한 뒤 밥 위에 얹거나 밥과 함께 볶는 편이다. 이 마저도 귀찮아서 달걀도 잘 안먹는다.



오늘은 무슨 바람이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a_roughly_eggroll/</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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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료 mp3는 비쌀까, 쌀까</title>
		<description>요즘엔 잘 그러지 않지만, 예전엔 MP3를 많이 모았다. 잘 정돈해서 모아두면 언제든 쉽고 편하게 찾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MP3를 모으다보니 음반이 절판되거나 아예 우리나라에 들어온 적이 없어서 쉽게 구하거나 들을 수 없는 음원도 쌓여갔다. 언젠가 MP3들 용량을 재보니 180gb 정도를 모았고 그 중 20gb는 구하기 힘든 MP3였다.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murmur_aboutmp3_price/</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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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늦게 고전 음악 듣기</title>
		<description>요즘엔 베토벤을 즐겨 듣고 있다. 계절을 타서 그런 건 아니지만, 가을엔 보통 재즈나 동서양 고전 음악을 즐겨 듣는데 이번 가을엔 서양 고전 음악(classical music)을 듣고 있다. 작년엔 판소리를 즐겨 들었는데 이번엔 동양에서 서양으로 넘어온 셈이다.

딱히 베토벤을 콕 집어 들을 생각은 없었다. 별 생각없이 외장 하드디스크에 있는 서양 고전 음악 중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listening_the_classical_music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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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P 컬러 레이저 프린터 cp1215 사용기 - 두 번째</title>
		<description>
	HP 컬러 레이저 프린터 cp1215 사용기 - 첫 번째 : 외양과 사용 환경
	HP 컬러 레이저 프린터 cp1215 사용기 - 두 번째 : 인쇄물



아래 인쇄물 중 일부는 맥 운영체제(Mac OS X)에서 출력한 것도 있고, 일부는 윈도 XP 운영체제에서 출력한 것도 있다. 사진처럼 채도 뚜렷한 것은 윈도 XP에서, 문서처럼 채도 거의 없는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review_hp_cp121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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