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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날의 낙서</title>
	<link>http://www.hannal.net/blog</link>
	<description>가볍거나 혹은 얕은 낙서</description>
	<lastBuildDate>Wed, 27 Jan 2010 14:34:09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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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성과 부정성을 생각하다.</title>
		<description><![CDATA[여러 사람을 만나며 배운 것 중 하나는 긍정성과 부정성이다.
상대방이 긍정주의자이면 나도 긍정성 원기와 열정을 충전받게 된다. 긍정주의자와 몇 시간을 이야기 나누어도 지치지 않는다. 그가 말하는 걸 듣는 게 즐겁다. 내가 입을 여는 것이 두렵지 않다. 이야기를 나누는 중은 물론, 자리를 파한 뒤에도 설렘이 남아 가슴이 두근거린다.
그에 반해 부정주의자이면 충만했던 내 열정과 원기 마저도 깎여 나가는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positive_thinking_n_negative_thinking/</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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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년 결산</title>
		<description><![CDATA[시간 참 빠르다. 벌써 2010년 하루 전이라니. 혼란스럽고 유독 추웠던 2003년 11월에 블로그를 열어 우울한 마음을 남기고 벌써 만 6년을 보냈다. 매년 말마다 느끼는 것이긴 하지만, 올해는 정말 많은 일을 겪었다. 매 순간엔 참 힘들거나 기쁘거나 슬펐는데 2009년 마지막날에 지난 364일을 되돌아보니 “그런 일도 있었구나” 하고 만다. 그런 마음으로 담담히 2009년을 결산해본다.
창업
함께 일했던 회사 동료인 유노님과 BKLove님이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closing_in_20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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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유기, 무선 자판/마우스, 책 팝니다.</title>
		<description><![CDATA[유무선 공유기 1만원

버팔로 WHR-HP_G54이고요. 작년 말에 산 겁니다. 무선은 11g 던가요? 뭐, 그런 것까지 지원합니다.
문제가 약간 있습니다. 최대 100mb 속도 지원하는 기종인데 얘가 오락가락해서 제 속도를 못내곤 합니다. 평균 20mb를 지원합니다. 그러므로 쓰시는 인터넷 회선 속도가 이것보다 빠르면 속도 손해를 보는 것이지요. 껐다켜면 가끔 정신 차리곤 하는데, 대체로 취한 것 마냥 제 속도 못냅니다. 이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selling_some_things-3/</link>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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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싫어하는 건 내게 하등 득 될 게 없다.</title>
		<description><![CDATA[가이 가와사키
어젯 밤, 자기 전에 잠깐 읽으려고 가이 가와사키가 쓴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The art of the start)” 책을 펼쳤다가 두 시간 동안 고개를 끄덕였다. 졸아서가 아니라 연신 공감하느라 고개를 끄덕여서 목이 다 아플 지경이다. 나온 지도 꽤 된 이 좋은 책을 왜 이제서야 접했는지 궁금해졌다. 음&#8230; 이유가 생각나질 않는다. 잠시 책을 덮고 한참 뇌 곳곳에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to_like_or_to_hate_relationship/</link>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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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하려 합니다.</title>
		<description><![CDATA[
한날의 창업 이야기

http://startup.hannal.net
중요한 말은 머릿문장으로 쓰라고 합니다. 그래서 먼저 말 앞머리 없는 문장부터 불쑥 나갔습니다. 뜬금없긴 하지만, 확실히 눈에는 띄이는군요. 이래서 두괄식이 좋은가 봅니&#8230;다?
한 달에 글 두 개 정도 쓰려고 마음 먹은 건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그렇게 운영하고 있네요. 한 달에 글 두 개는 결코 많은 게 아닌데, 그렇게 쓴 달엔 이상할 정도로 블로그에 신경 좀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making_a_new_blog_for_making_my_startup/</link>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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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대한 힘</title>
		<description><![CDATA[얼마 전 치뤘던 협상이 결렬된 이후에도 한참동안 나를 괴롭혔던 모기가 며칠 사이에 사라졌다. 내가 아무리 잘난 척하고 솜씨를 부려봐도, 그리고 주변에서 똑똑하다는 소리 꽤나 들었을 연구원들이 모기 위협 도구를 만들어내도 모기에게 이기기를 커녕 불리한 협상 자리에 조차 앉히지 못한다. 그런데, 단 이틀, 더도말고 덜도말고 이틀동안 갑작스레 떨어진 온도에 모기들은 서서히 마비되어 힘없이 날개짓을 하다 자취를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the_greatest_effector/</link>
			</item>
	<item>
		<title>최근에 엉덩이 부비대고 다니는 곳들</title>
		<description><![CDATA[지난 5월 이후 빨빨거리며 다녔습니다. 그러다보니 곳곳에서 얻어 쓸 수 있는 사무실을 상상하기도 하고, 먹고 살려고 개발자인 척 하고 다니기도 했지요. 한동안은 실속없이 제 엉덩이 살 베어 구워먹으며 지내는 듯 했는데, 요즘들어서 하나하나 결과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몇 가지가 더 남아있긴 하지만, 냄새 풍기듯이 어느 정도 눈에 드러난 것들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연말에 나머지도 소개할게요.
1. 지리산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the_projects_i_have_been_workin_with/</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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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날 모기</title>
		<description><![CDATA[어제 밤부터 줄곧 날 괴롭혀 온 모기를 잡았다. 검붉은 피가 나오는 걸 보니 날 잡아잡순 지 얼마 안 됐나보다. 갓 빨아들인 피를 소화 시키기도 전에 죽어가는 모기를 보니 한편으로는 미안했다.
벌레를 싫어한다. 갓 20대에 접어들었을 때만 하더라도 그리마 외엔 망설이지 않고 벌레를 죽일 수 있었다. 이제는 대하는 것은 물론이요, 죽이는 것도 싫다. 벌레를 보며 느끼는 혐오감이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murmur_about_mosquito_in_autumn/</link>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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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연락처를 하나로 통일하기</title>
		<description><![CDATA[나는 전자우편을 비롯해 주로 쓰는 메신저 주소도 iam 달팽이 hannal.net로 통일해서 쓴다. MSN 메신저, 네이트온, 구글토크 모두 iam 달팽이 hannal.net 이다. 알만한 사람은 이미 알지만, 전자우편 주소로 메신저 주소 모두를 통일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내 경우를 예로 들어 간단히 소개해본다.
전자우편 주소
난 구글 애플리케이션(혹은 구글 앱스, Google Apps. 이하 구글 앱스)를 이용해 전자우편, 문서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to_consistent_own_online_contact_address/</link>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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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C 반본체, 320기가 하드 팝니다.</title>
		<description><![CDATA[쓰던 320기가짜리 하드와 PC 반본체를 팝니다. 관심있는 분은 iam 달팽이 hannal.net 로 전자우편 보내주세요.
모두 직거래를 우선시합니다. 2/4호선 사당역 부근이며, 미리 시간만 잡으면 대체로 원하시는 날과 때에 맞춰드릴 수 있습니다.
320기가 하드 판매
찜된 상태입니다.
E-IDE 방식 320기가 하드입니다.
값은 3만원입니다.

시게이트 바라쿠다 7200.10
7200RPM
E-IDE 방식 (SATA 아님).
원하면 외장하드곽도 함께 드림.

조만간 500기가짜리 하드도 판다고 올릴지 모르겠네요.  

PC 반본체 판매
팔렸습니다.
오늘 낮까지 쓰던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selling_some_things-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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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투데이와 팬덤에 대한 단상</title>
		<description><![CDATA[지난 해 12월에 미투데이가 NHN에 인수된 이후 여러 변화가 일었다. 작은 걸음도 있었고, 눈에 띄이는 걸음도 있었다. 그 중 가장 눈여겨 볼 변화는 최근에 여러 유명인들이 미투데이에 가입해서 실제로 서비스를 쓰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전에도 타블로나 Eight 등 몇 몇 방송인들이 쓰긴 했지만, 네이버 첫 화면에 미투데이가 소개되고 그 시기에 맞춰 서비스에 여러 유명인이나 방송인들이 가입했다는 점에서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me2day_and_fandom/</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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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곳곳에서 얻어 쓸 수 있는 사무실</title>
		<description><![CDATA[누구는 뜻한 바가 있어 스스로 몸담고 있던 사무실에서 뛰쳐 나와 그 뜻한 바에 달려든다는데, 나는 딱히 뜻한 바도 없으면서 일터에서 뛰쳐나와 지내고 있다. 뜻한 바가 없다보니 뜻하지 않게 정부가 각종 언론장난질을 할 때 언급되곤 하는 20~30대 무직자 통계에 머릿 수 올리고 있다.
뚜렷히 일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오지랖이 넓은 것도 아닌데, 알게 모르게 이 동네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working_in_others_office/</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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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그래밍 언어 답사기</title>
		<description><![CDATA[차니님께서 쓰신 프로그래밍 언어 답사기 글을 보니 재밌어 보여서 나도 간단히 정리해본다.
처음 접한 언어는 GW-Basic이다. 둔촌 국민학교(초등학교) 다닐 때 가끔씩 컴퓨터 수업을 받았는데 그때 GW-Basic으로 더하기 빼기를 짜는 것이었다. 이후 친구가 다니는 컴퓨터 학원에 놀러가거나 좀 사는 동네 친구 집에 놀러가면 늘 접하는 레퍼토리 중 하나여서 징하게 보긴 했지만, 계산기 만드는 것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아마도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programming_languages_ive_use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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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맛이 개운한 낙지 음식점, 낙지도</title>
		<description><![CDATA[글을 열며
맛객님께서 유명해지는 걸 원치 않는다며 소개하기 싫다는 식당이 있어 여러 사람이 애태운 적이 있다. 그 중 한 명이 나인데, 얼마 전에 그 소개하기 싫은 식당을 공개하셔서 부천까지 먼길 다녀왔다. 먹는 것 자체를 귀찮아하는 내가 한끼 먹으려고 저 먼 곳까지 다녀오다니. 낙지 머리에서 머리털 자랄 일이다.
실은 난 매운 낙지 요리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통각에서 오는 짜릿함과 그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visited_nakjido_restaurant/</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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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년 상반기 결산.</title>
		<description><![CDATA[어느 덧 상반기가 지나고 2009년 하반기가 시작됐다. 정말 뭐 한 것도 없는데 2009년 반을 보냈다. 2008년 말에 다짐했던 것들을 지금 얼마나 지키고 있는지를 드러내어 반성하고자 상반기 결산을 해본다.
일기 쓰기
2009년 1월 1일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해서 아주 가끔 빼먹은 것 빼고는 열심히 썼다. 그러다 5월 중순부터 쓰지 않고 있다. 7월 1일부터 다시 시작하려 한다. 목표 달성률로 보자면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walked_in_the_first_half_of_this-year/</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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