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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날의 낙서</title>
	<link>http://www.hannal.net/blog</link>
	<description>가볍거나 혹은 얕은 낙서</description>
	<lastBuildDate>Tue, 30 Jun 2009 16:56:04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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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년 상반기 결산.</title>
		<description>어느 덧 상반기가 지나고 2009년 하반기가 시작됐다. 정말 뭐 한 것도 없는데 2009년 반을 보냈다. 2008년 말에 다짐했던 것들을 지금 얼마나 지키고 있는지를 드러내어 반성하고자 상반기 결산을 해본다.
일기 쓰기
2009년 1월 1일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해서 아주 가끔 빼먹은 것 빼고는 열심히 썼다. 그러다 5월 중순부터 쓰지 않고 있다. 7월 1일부터 다시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walked_in_the_first_half_of_this-year/</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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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독서론에 대해서.</title>
		<description>0. 간단히 먼저 말하자면
독서는 [삶이며 삶을 좇을 이유이자 근거]이다.

뭔가를 알아가는 과정은 뭔가를 모른다는 걸 알아가는 과정이다. 그 과정이 좌절이며 나락이기도 하지만, 그 고통과 공포에서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 그 살아있음을 이끌어주는 것이 독서이다.

음.

규칙에 따라 짧은 호흡으로 마무리하자니 영 손맛이 안 산다. 그래서, 밥맛 없어보이는 저런 말을 당당하게 한 이야기를 길게 풀어본다.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about_my_reading_story/</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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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ogle App Engine의 모델에 있는 get_or_insert 메서드 사용할 때 주의점</title>
		<description>Google App Engine 에서 제공하는 파이썬(python) SDK로 개발을 할 때, Datastore API를 이용하여 DB를 모델링하고 자료를 넣을 겁니다. 이 중 get_or_insert 라는 유용한 클래스 메서드가 있는데, 지정한 값이 있으면 DB에서 그 자료를 가져오고, 없으면 DB에 그 자료를 집어넣습니다.

이렇게 쓰면 됩니다.
모델.get_or_insert(키, 값들)
Hannal 이라는 모델을 예로 들지요.
class Hannal(db.Model):
	name = db.StringProperty(required=True)

name이라는 프로퍼티만 있는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about_key_name_of_get_or_insert-method_of_gae/</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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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title>
		<description>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서거 하셨습니다. 자살이라는 극단을 택할 수 밖에 없던 마음에 제 마음도 침통하고 먹먹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roh_moo-hyun_20090523/</link>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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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 날씨에 따른 오늘 날씨, 내일 날씨</title>
		<description>왜 다음이나 네이버 같은 포털 웹서비스들은 일기예보 정보를 제공할 때, 어제 날씨를 함께 볼 수 있게 하지 않을까?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힘들거나 관절이 뻑뻑하거나 하늘이 수상쩍으면 웹에서 날씨를 확인하곤 한다. 내 몸이 날씨를 느끼는 것보다 기상청에서 날씨 예측하는 게 더 많이 틀려서 자주 확인하진 않는다. 예를 들어, 기상청에서 비 올 확률이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weather_forecasting_ui_with_yesterday_weather/</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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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블로그 하나 새로 열었습니다.</title>
		<description>블로그 하나 새로 열었습니다.

	한날의 라디오
	http://radio.hannal.net

저와 전자우편 주고 받는 몇 몇 분들께서는 가끔 제가 “이거 보세요”라며 흥미로운 글이나 자료를 보내드렸는데, 이걸 블로그로 옮긴 겁니다.

제가 관심 갖고 있는 것에 대한 추세나 새로운 소식을 간결하게 전할텐데요. 요즘은 경영, 경제, 웹, 게임, 모바일, 메타버스(metaverse), Geospatial Web, 시맨틱 웹을 주로 들여다보고 있으니 대체로 이런 쪽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new_blog-radio_hannal/</link>
			</item>
	<item>
		<title>밀린 숙제</title>
		<description>한동안 일이 잘 안 풀려서 해야 할 숙제가 많이 밀렸다. 밀린 숙제를 하려면 먼저 푹 쉬어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진단을 내리곤 했는데, 이번 연휴를 뜻없이 보내고 나니 그 진단이 실은 핑계라는 진실이 드러났다. 이정도로 뜻없이 보낸 것이 뜻 깊다면 뜻 깊으달까?

쌀만 축내는 것도 안타까운데 운동부족으로 변비 증상이 도지곤 하니, 이건 뭐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all_i_have_to_do_asap/</link>
			</item>
	<item>
		<title>몇 살 넘기 전에 딱 한 번만 하고 싶은 것.</title>
		<description>서른살 넘으면 할 수 없으니 그 전에 하고자 하던 게 있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 번만. 그 중 하나는 탈색이다.

언제까지 해내고야 말겠다는 목표나 계획과는 좀 다르다. 정해놓은 그 나이를 넘겨서 하기엔 이상하거나 어울리지 않거나 뻘짓이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는 하지 않고 그 나이 넘기기 전에 딱 한 번만 하는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what_i_want_to_do_until_40/</link>
			</item>
	<item>
		<title>졸려서 머리가 아프지만, 지금은 새벽 3시 40분.</title>
		<description>고백하자면, 요즘 살짝 우울기에 빠졌다. 지난 1년 동안 일이 안풀려도 이렇게 안풀릴 수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안좋은 일들이 여러 번 생겼고, 그에 따라 몸과 마음이 의기소침해졌기 때문이다. 더 예전과 비교하면 약 다섯 배 정도는 안좋은 일이 마구 나를 두들겨팼다.

핑계를 들자면, 이런 상황을 이겨내지 못하고 요즘 꽤 많이 탱자 탱자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monolog_20090419/</link>
			</item>
	<item>
		<title>현실, 심정, 희망</title>
		<description>
현실

심정

희망
.
외면할 수 없고
외면하지 않아야 할
나의 현실, 심정, 희망.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my_feelings_present_hope/</link>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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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지어(?) 기획자나 디자이너도 다룰 수 있는 웹 프로그래밍 개발 꾸러미, django(장고)</title>
		<description>웹 기획자나 디자이너도 조금만 노력을 들이면 웹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개발 꾸러미가 있다.  내 생각엔 이 꾸러미가

	디자이너들이 능숙하게 다루는 포토샵보다,
	HTML과 CSS로 만든 문서가 여러 웹브라우저에서 똑같거나 비슷하게 보이게 하는 것보다도,
	MS 엑셀보다도 쉽다.
	어쩌면 자신의 윈도 운영체제에 깔린 바이러스(로 통칭되는 모든 나쁜 무른모(software)들)나 Active-X로 설치된 보안 도구들(n-protect 등)을 깨끗하게 지우는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introducing_the_first_django_book_for_korean/</link>
			</item>
	<item>
		<title>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 책 서평</title>
		<description>문제, 문제, 문제

	대체 왜 기획자는 개발자가 필요로 하는 내용을 기획서에 담지 않는지,
	PM은 왜 툭하면 시연 등을 요청하여 개발 일정을 뒤틀어 놓는 것인지,
	개발자는 함께 일정을 잡아놓고선 만날 야근하고도 일정을 지키질 않는지,
	다른 조직의 개발자는 이틀이면 된다는 일을 왜 우리 팀 개발자는 일주일짜리 일이라고 하는지,
	왜 그리도 개발자는 하드디스크가 잘 고장나서 소스 파일을 날려먹는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book_review-head_first_software_development/</link>
			</item>
	<item>
		<title>소인배의 반대말은 대인배?</title>
		<description>대인배는 최근 몇 년 사이에 생긴 신조어이다. 원래 없던 말이다. 그렇다고 소인배의 반대말이 없던 것은 아니다. 다만, 소인배의 반대말은 대인배가 아니라 대인 혹은 군자일 뿐이다.

소인배에 붙은 배(輩)는 무리를 뜻한다. 무리를 뜻하는 또다른 말인 군(群)과 달리 무리를 얕잡아 부르는 표현이다. 이를테면 패거리, 소굴과 비슷한 말느낌을 지녔다. 그래서 이 글자는 폭력배, 모리배,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a_lesser_man_and_a_greater_man/</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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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이와 교류하여 생각을 깊고 넓게</title>
		<description>생각이 비슷한 사람과 통하면 생각은 깊어지고, 생각이 다른 사람과 통하면 넓어진다. 깊음은 넓어야 흐를 수 있어 썩지 않고, 넓음은 깊어야 말라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보고 듣고 생각하며 받아들여야 한다. 받아들임은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수용하는 것이다.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mutual_understanding_and_improving_thinking/</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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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과 사람 틈을 메웠으니, 우린 벗이다.</title>
		<description>벗을 사귐에 있어서는 틈이란 것이 가장 중요하다. (중략) 아첨이란 그 틈을 타서 결합되며, 고자질이란 그 틈을 이용하여 결별케 되는 법이다. 그러므로 남을 잘 사귀는 자는 먼저 그 틈을 잘 타야 할 것이며, 남을 잘 사귀지 못하는 자는 틈을 타려고 하지 않는 법이다.
- 연암 박지원, 마장전 중에서

사람 사귀기가 많이 미숙하여 벗이 ...</description>
		<link>http://www.hannal.net/blog/thinking_about_making_friend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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