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고 아쉽네

[ 2006년 06월 24일, 12시 22분] [ 글 갈래 : 나른한 오후에 써봄직한 가벼움 ]

우울하다 : KTF 매직엔스의 조용호가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한동욱에게 패해 준우승 했다. 용호야. 고생했다. 잘했어. 다음엔 꼭 우승 기회를 잡아내자!

아쉽다 : 우리나라 국가대표축구단이 스위스 국가대표축구단에게 졌고, 프랑스가 토고에게 이겨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비록 심판의 납득 안갈 정도로 황당한 판정이 있긴 했지만, 우리의 진짜 실력을 확인하는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지난 2002 한일 월드컵에선 벼락치기 공부가 주효했지만 이번엔 큰 효과를 보진 못했다고 생각하고, 기반부터 차근 차근 닦아나갑시다. 지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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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과 엮인글이 있습니다.

  1. 띠용:

    엥간하면 1승1무1패 정도면 발전한거다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려 했지만,심판때문에 자꾸만 불끈 하네요.
    머릿속은 패배를 이해하려고 하지만,마음속에선 인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을 다시 되돌리긴 어려우니 다음 월드컵을 또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야죠. 다음 월드컵은 예선전부터 빡셉니다;;;;(호주 참가ㅋ)


    comment at 2006/06/24
  2. 한날:

    1승 1무 1패면 엄청난 발전이죠. 2002월드컵에서 4위을 기록하긴 했지만, 현재 우린 냉정히 따지고 보면 18~22위 정도라 생각합니다. 다음 월드컵에선 14~16위 정도로 끌어 올리면 됩니다! :)


    comment at 200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