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서 Firefox를 이용하여 구글에서 뭔가를 찾는 사람.
[ 2006년 10월 30일, 11시 40분] [ 글 갈래 : 나른한 오후에 써봄직한 가벼움 ]나는
- 맥(맥북)을 쓰며
- Firefox를 이용하여
- 구글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찾는
사람이다. 위 세 가지 중 하나만 애용해도 진보로 가장한 보수, 혹은 수구파로 보이기 일쑤인데, 위 세 가지 모두를 쓰니 나는 꼴통 수구이라 불릴 것 같다. 덜덜덜.
그런 거 아니에요~ 살다보니 이렇게 됐더라고요. 어느 날 정신 차려보니 저것들을 쓰고 있는거죠. 그냥 어영 부영 저 세 가지 조합을 쓰게 된 거라서 그런지 저 세 가지의 무엇이 그렇게 좋아 이렇게 애용하게 된 것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손에 맞아 쓰고 있어요. 회사에선 Windows XP를 쓰고, PC방 가면 Internet Explorer를 쓰며, 맛집을 찾거나 맥주를 시원하게 먹으려면 냉장고를 이용하라는 생활 상식을 찾을 때는 네이버를 이용한답니다. 수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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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김치냉장고!!!!!
comment at 2006/10/31
그…….그것은 대체 무슨 말이야!
comment at 2006/10/31
난… 맥주를 김치냉장고에 넣어둔다고 ^^;;
comment at 2006/10/31
아 -_-; 냉장고 문 자주 열지 말고 푹 넣어두라고 김치 냉장고가 있는 것인데 맥주 넣으며 김치 냉장고 자주 열면 김치 냉장고의 의미가 좀 줄잖아. 흐흐. 하긴, 화장품 넣는 것 보다야 나은데다, 요즘 김치 냉장고는 성능 좋으니까. 흠.
comment at 2006/10/31
ㅎㅎ… 꼴통 수구 맞잖아요!! ..
comment at 2006/11/01
아하하하. 쉿!
comment at 2006/11/01
헉..꼴통수구닷. ㄷㄷㄷ~~~
comment at 2006/11/03
아하하하. 아니랍니다!
comment at 200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