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 있다

[ 2006년 12월 08일, 13시 50분] [ 글 갈래 : 나른한 오후에 써봄직한 가벼움 ]

네이버에서 '박물관이 살아 있다' 검색 말을 치다보면 오타 문장까지 함께 나오는 모습

‘박물관이 살아 있다’를 알아보려고 네이버에 갔다. 검색말 입력란에 ‘박물관이’라고 치니까

  • 박물관이 살아있다
  • 박물관이 살아있따
  • 박물관이 살아잇다

라는 자동 완성된 검색 말 목록이 나왔다. 친절하셔라.

근데 기왕 오타까지 함께 나오는 김에 바른 말도 넣어주지. 바르게 쓰면 ‘박물관이 살아 있다’인데.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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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과 엮인글이 있습니다.

  1. 띠용:

    네이버 검색은 가끔 나를 웃겨준다규~~ㅋㅋ


    comment at 2006/12/08
  2. 한날:

    친절한 그분이지 말입니다. 히히.


    comment at 2006/12/09
  3. 비스켓:

    어젠 잘 들어가셨나요?!!
    넘 즐거웠고 반가웠어요 ^-^

    저도 예전에 네이버에 ‘연예시대’로 검색했는데,
    정확하게 ‘연애시대’ 컨텐츠 검색결과가 최상단에 나와줘서
    검색어 잘못 입력했다는 사실을 한참 후에 알아차렸었다는 +_+
    사용자 실수를 포용해주는(혹은 망각하게 만들어버리는) >_


    comment at 2006/12/09
  4. 한날:

    어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잘 시간을 한참 넘긴 탓에 댁 근처까지 태워 드리지 못해 영 죄송스럽더군요(그 방향으로 가는 사람이 총 3명이었는데도!). 가는 게 문제가 아니라 졸린 상황에서 혼자서 운전하고 오기가 부담 되더라고요. 비도 오고. @_@
    .
    구글이 비둘기로 검색 결과 질을 만들어 간다면 네이버는 역시 알바(?)의 손길이 저런 친절한 검색 결과 질을 만들어 주지요. 이런 점은 참 좋더군요. :)


    comment at 2006/12/09
  5. 안녕:

    흠.. !!

    안녕이.. 7 등이군요~~ ^^v


    comment at 2006/12/09
  6. 안녕:

    벌써 또 한 해가 가고 있어요…

    블로그라는 걸 시작한 게 아주 까마득히 먼 옛날 같아요…
    첫눈도 내리고.. 따뜻한 겨울이면 좋겠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엣취~


    comment at 2006/12/09
  7. 볼살마왕:

    박물관이 살아있따는 좀… 그렇네요-_-

    백년만의 안부를 확인하고 금방 달려오려 했으나 이제야 방문을;;;;
    반갑습니다. ㅋㅋㅋ


    comment at 2006/12/09
  8. seok:

    크흐흐 이 영화 보고싶음! ㅎㅎ


    comment at 2006/12/10
  9. 한날:

    안녕님/ 하하하. 오랜만이시군요! FM 1***.* 시절에 서민정이 누군지 몰라 블로그 간판을 보고 안녕님이 라디오 진행자인 줄 알던 때가 어느 새 3년을 훌쩍 넘겼군요. 아마 2003년 이맘때쯤 같은데. ^^ 매년 독하게 변하는 감기에 이미 걸리신 것 같은데 얼른 이겨내시고 추운 겨울도 따뜻하게 느끼실 수 있기를 기원할게요 ^^
    .
    볼살마왕님/ 박물관이 살아’있돠’도 있으면 재밌었을텐데 말이죠. 몇 년 전에 대화방에서 사람들끼리 ‘햇돠’ 말투로 낄낄거리며 논 기억이 나네요. 마치 ‘~삼’체처럼요. 핫핫.
    .
    seok/ 전 처음에 이거 동물 박제 속에 기계를 넘어서 조금씩 움직이는 그런 박람회인 줄 알았어요. 근데 영화일 줄이야! 핫핫. -_-


    comment at 2006/12/10
  10. 유리유령:

    나두 보고싶다. ㅠㅠ


    comment at 200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