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해보는 머리카락 모양
[ 2007년 11월 05일, 10시 24분] [ 글 갈래 : Ego & Persona, 사진에 담는 시간 ]이번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탈색을 했다. 더 나이 먹기 전에 좀 강한 걸 해보자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약 5시간 동안 3번에 걸쳐 탈색을 했는데 아직 머리 바닥이 따끔거린다. 하지만, 색은 만족스럽게 나왔다.

실은 일본 드라마인 I.W.G.P에 나왔던 쿠보즈카 요스케 머리카락 모양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요건 파마를 해야했고 머리카락 상태나 머리 바닥 상태가 영 안좋을 듯 해서 일단 색 바꾸는 걸로 만족.
머리 바닥도 아프고 더 나이 들면 나이 들어 추태라는 말 들을까봐 못할테니 사실상 이번 탈색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듯 싶다. ^^

마지막으로 사진은 “지켜보고 있다”로 마무리. 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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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용기에 박수 짝짝짝!
comment at 2007/11/05
오우~ 완전 만화 캐릭터. 요즘 말로 킹왕짱~!
comment at 2007/11/05
머리 질렀군요 ㅋ
comment at 2007/11/09
코멘트 달자마자 무선랜이 꺼져버린 안습의 상황이 방금 …………..
comment at 2007/11/10
# Anonymous님/ 고맙습니다. 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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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a님/ 우왕킥굳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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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님/ CK님은 아무래도 저처럼 확 질러대기 힘드시겠죠? 음헤헤. 괜히 으쓱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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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유님/ … orz
comment at 2007/11/11
마지막 사진
포스가 좔좔~
>.<
내 친구 중 하나..아니 둘이군요.
손가락 끝을 아니..손톱과 손톱 주변을 뜯는 버릇을 가진 친구가 있는데.
정말 쉽사리 못 고치더라구요. 가끔 만날때마다 “손”해서 손검사 한다는..^^;;
comment at 2007/11/15
오오, applevirus님 오랜만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흑백 덕에 제법 만화스러워졌어요. 헤헤.
그리고 입에 뭔가를 물고 있으니 확실히 손끝을 덜 물게 되더라고요. 물론, 내려 놓고 다시 입에 무는 걸 깜박하면 무의식 중에 손끝을 다시 뜯지만요. orz 그래도 전 꽤 좋아졌어요.
comment at 2007/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