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걸어 코걸이, 코에 걸어 귀걸이

[ 2007년 01월 30일, 15시 06분] [ 글 갈래 : 나른한 오후에 써봄직한 가벼움 ]

넷피아가 지능형 ‘웹 3.0′ 사업을 추진한다고 한다.

문득 그리드 컴퓨팅(Greed Computing) 기술이 생각났다. 그리드 컴퓨팅 기술이 못돼먹은 것이 아니라 그 기술을 활용한 제품에 적용한 정책이나 마음가짐이 못돼먹어서 문제가 되곤 한다. 바른 철학 없는 기술이 어떻게 사람들을 귀찮게 하거나 괴롭히는지 흔히 볼 수 있었고, 보고 있다.

웹 3.0이라는 말도 우습지만, 그동안 넷피아가 보여준 움직임을 봤을 때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할 것이라는 믿음이 가질 않는다. “넷피아라면…” 하는 이 못된 편견은 내가 편견쟁이라서 그런 것인지 넷피아가 그리 해왔기 때문인지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봐야겠다. 쓰는 말이 우습고 말고를 떠나서 일단 불신부터 갖고 보게 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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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과 엮인글이 있습니다.

  1. 띠용:

    말만 만들어내어서 서비스하면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나보네요.ㅉㅉ


    comment at 2007/01/30

댓글을 남기시면 좋은 일이 생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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