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관리할 공간
[ 2006년 02월 22일, 00시 44분] [ 글 갈래 : 나른한 오후에 써봄직한 가벼움 ]이젠 나도 사진기 보유자다. 사진기 이름은 캐논 EOS 10D. 디지털 사진기다. 내가 산 건 아니고 동생이 쓰던 건데 동생이 쓰지 않자 내가 쓰기로 한 것.
사진기는 제법 좋은 기종 같은데 찍는 사람이 영 시원찮아서 해상도 높은 휴대전화기 사진기로 전락한 느낌이다. 그래도 꿋꿋하게 찍어대며 감각 좀 키우며 오늘도 나는 무럭 무럭 자라난다. orz
그런데 사진 관리하는게 생각보다 귀찮다. 아직 몇 장 안되는데도 찾아다니기 귀찮다. 제대로 검색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몇 몇 고민 끝에 엔비를 골랐다(주소는 쉽게 유추 가능). 그래도 Nateon에 수만님이 등록되어 있어서사진하면 엔비! 인데 다른 곳을 고를 수 있나? 후훗.
몇 몇 사진을 올려보며 만지작거려보니 분명 사진을 관리하기엔 엔비가 좋더라. 사진 많이 찍고 다니는 사람이며 자신의 셈틀을 믿지 못한다면 엔비를 적극 추천한다!
하지만 난 엔비에 적응하지 못하고 계속 헤매고 있다. -_-; 우선 조작 체계가 익숙하지 않다. 뭐, 이건 계속 만지작거리다보면 익숙해지니 문제가 아니라 할 수 있다. 다만, 발행(Publish)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린다. 사진 올린지가 언제인데 몇 십분(?) 지난 아직도 발행되지 않고 대기 중이다. 혹시나해서 Rebuild 단추를 슬쩍 눌렀는데도 반응이 없다. 흑흑.
그냥 간단히 풀그림 하나 만들까? ㅜㅜ MFC로 뚝딱 뚝딱하면 금방일텐데. 아니면 python으로 하던가. 흑흑. 수만님 미워!
: http://www.hannal.net/blog/feed/

일단 사진 관리할 어플리케이션으로 picasa 강추드립니다.
comment at 2006/02/22
비밀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저한테 멜 한통만 보내보셈.
comment at 2006/02/22
예전엔 계정에, 하드에, 시디에 이렇게 세군데로 저장했었는데 이젠 귀찮아서 그냥 하드에만 저장합니다. 하드에 년도별로 폴더를 만들고 SLRCLub에서 받은 DateName라는 프로그램으로 파일이름을 일괄적으로 사진찍은 일시로 바꾸고 저장합니다. 의도적으로 흔들린 사진을 제외한 모든 사진을요. 그런다음 그 중에서 골라서 복사해와서 이것 저것 편집을 합니다.
편집도 게으른 편이라 포토샵에서 자세하게 하진 못하고 그냥 PHotoWorks에서 일괄적으로…
그나저나 발만 담그면 돈이 엄청나게 깨지는 카메라의 세계에 몸을 던졌으면서도 지름에 관한 고고한 포스가 존경스럽습니다. ^^;
comment at 2006/02/23
전 예전에 디카가 있었을때,블로그를 하지 않았던때엔 싸이월드에다가 사진을 모조리 다 올려놓아두긴 했었는데요,요즘은 그것도 귀찮아져서 하드에 몽땅 쌓여있는 상태랍니다..;;
누가 그러는데 디카로찍은 사진보관의 최선의 방책은 인화라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인화하려면 돈이 많이들어용~ㅋ
comment at 2006/02/23
우와~!! EOS 10D~~~~~~~~~ 한날님 대박대박 부러와요오~!!!!!!!!!!!!!!! 좋겠따… @_@
근데, 엔비랑 잘 아시나요..? 울 회사랑 모 제휴해서 이벤트 진행하는거 같던데… (ㅋ 왕따라 뭐 하는지는 모름~)
comment at 2006/02/25
프리버즈님/ 전 PC가 없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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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박님/ 후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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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아빠님/ 렌즈 구매 욕망에 흔들리지 않겠다던 확고한 마음이 조금씩 흔들리고 있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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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님/ 그러다 하드 날리시면 어쩌려고요~ 그리고 전 PC도 없어서 담아둘 곳도 없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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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님/ 잘 알긴요. 몇 마디 얘기 나눠놓고선 제가 열심히(?) 친한 척 하는 분이 그곳 사장님이시거든요. 하핫. –;
comment at 200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