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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ments on: 한 번에 사랑니 다 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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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볍거나 혹은 얕은 낙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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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By: 한날</title>
		<link>http://www.hannal.net/blog/pull_out_all_wisdom_teeth/comment-page-1/#comment-4664</link>
		<dc:creator>한날</dc:creator>
		<pubDate>Sun, 17 Dec 2006 23:51:5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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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eok/ 어머니께서 입안에 넣을 헝겊을 사러 약국에 가셨는데, 약국에서 제 이야기를 듣더니 황당해하더래요. 제 주변 사람들은 저보고 독하다고 난리고. 흐흐.
.
X-ray 사진 상으로는 오른쪽이 쉬워 보였어요. 아래쪽이야 둘 다 누워있었지만 오른쪽 위에 있는 사랑니는 바른 방향으로 나 있었거든요. 왼쪽 위에 있는 사랑니는 비스듬히 나서 어금니 밑으로 반쯤 기어들어가 있었고. 역시 사진과 실체는 다른건가. -_-a 아무튼 이 의사 꽤나 고생하더라고요.
.
제 사랑니들은 뿌리가 그렇게까지 긴 것 같진 않더라고요. 사랑니 전체 길이가 한 2cm 정도? 좀 깨져서 그렇겠지만 3~4cm 하지 않을까 하던 예상보다는 짧더라고요. 아하하.
.
그리고, 가그린 잘 쓸게요 :$ 마침 집에서 쓰던 가그린도 거의 다 떨어져서 사야 했는데.
.
덧쓰기 : 독하다는 둥, 어디가서 내 아들이라고 하지 말라는 둥, 얼굴 되게 못샜다는 둥. 어머니께서 하도 놀려서 이젠 (ㅋㅋㅋㅋㅋ) 이런 건 덤덤하옵니다. :$ 말 그대로 이젠 사랑니 다ㅣ 뽑을 일 없으니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eok/ 어머니께서 입안에 넣을 헝겊을 사러 약국에 가셨는데, 약국에서 제 이야기를 듣더니 황당해하더래요. 제 주변 사람들은 저보고 독하다고 난리고. 흐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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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y 사진 상으로는 오른쪽이 쉬워 보였어요. 아래쪽이야 둘 다 누워있었지만 오른쪽 위에 있는 사랑니는 바른 방향으로 나 있었거든요. 왼쪽 위에 있는 사랑니는 비스듬히 나서 어금니 밑으로 반쯤 기어들어가 있었고. 역시 사진과 실체는 다른건가. -_-a 아무튼 이 의사 꽤나 고생하더라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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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랑니들은 뿌리가 그렇게까지 긴 것 같진 않더라고요. 사랑니 전체 길이가 한 2cm 정도? 좀 깨져서 그렇겠지만 3~4cm 하지 않을까 하던 예상보다는 짧더라고요. 아하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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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그린 잘 쓸게요 :$ 마침 집에서 쓰던 가그린도 거의 다 떨어져서 사야 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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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쓰기 : 독하다는 둥, 어디가서 내 아들이라고 하지 말라는 둥, 얼굴 되게 못샜다는 둥. 어머니께서 하도 놀려서 이젠 (ㅋㅋㅋㅋㅋ) 이런 건 덤덤하옵니다. :$ 말 그대로 이젠 사랑니 다ㅣ 뽑을 일 없으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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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By: seok</title>
		<link>http://www.hannal.net/blog/pull_out_all_wisdom_teeth/comment-page-1/#comment-4663</link>
		<dc:creator>seok</dc:creator>
		<pubDate>Sun, 17 Dec 2006 14:23: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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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참, 저도 추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사랑니야 이제 다시 뽑을 일은 없으니까..ㅇㅎㅎㅎㅎ
ps.글구 역시 수술중엔 심심하니까 눈을 보면서 이쁨을 가늠하게 된다는..ㅇㅎㅎㅎㅎ</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참, 저도 추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하지만 사랑니야 이제 다시 뽑을 일은 없으니까..ㅇㅎㅎㅎㅎ<br />
ps.글구 역시 수술중엔 심심하니까 눈을 보면서 이쁨을 가늠하게 된다는..ㅇㅎㅎ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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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seok</title>
		<link>http://www.hannal.net/blog/pull_out_all_wisdom_teeth/comment-page-1/#comment-4662</link>
		<dc:creator>seok</dc:creator>
		<pubDate>Sun, 17 Dec 2006 14:21:0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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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제와 이 포스팅을 읽으니...눈물이 날려고 하네..(ㅎㅎ 죄송)
정말 아프죠? 4개를 다뽑는건 정말 특이케이스랄까 -_-; 해준 의사도 황당하지만
대개 그건 심각한 상황일때 전신마취를 하고 뽑는다는데...
글보니까 의사도 많이 헤맨듯, 어려운것부터 먼저뽑는다는데,
사실 나도 오른쪽위아래가 대박이었어요 위쪽도 뿌리가 길어서 아직도 뻥 뚫린 상태고.
ㅎㅎ 그래서 대학병원같은경우는 의사가 한번헤매면 다른 의사에게 부탁한대요
다른 의사가보면 다른관점에서 톡!치면 뽑힐수도 있다나 모라나.
여튼, 당분간 손가락이 아프도록 채링세상이 되겠네요 :$
내일 회사서 보게되면, 제 책상위에서 놀고 있는 헥사메딘 가그린을 선물로 드리겠사와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이제와 이 포스팅을 읽으니&#8230;눈물이 날려고 하네..(ㅎㅎ 죄송)<br />
정말 아프죠? 4개를 다뽑는건 정말 특이케이스랄까 -_-; 해준 의사도 황당하지만<br />
대개 그건 심각한 상황일때 전신마취를 하고 뽑는다는데&#8230;<br />
글보니까 의사도 많이 헤맨듯, 어려운것부터 먼저뽑는다는데,<br />
사실 나도 오른쪽위아래가 대박이었어요 위쪽도 뿌리가 길어서 아직도 뻥 뚫린 상태고.<br />
ㅎㅎ 그래서 대학병원같은경우는 의사가 한번헤매면 다른 의사에게 부탁한대요<br />
다른 의사가보면 다른관점에서 톡!치면 뽑힐수도 있다나 모라나.<br />
여튼, 당분간 손가락이 아프도록 채링세상이 되겠네요 :$<br />
내일 회사서 보게되면, 제 책상위에서 놀고 있는 헥사메딘 가그린을 선물로 드리겠사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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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한날</title>
		<link>http://www.hannal.net/blog/pull_out_all_wisdom_teeth/comment-page-1/#comment-4661</link>
		<dc:creator>한날</dc:creator>
		<pubDate>Sat, 16 Dec 2006 14:06:44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www.hannal.net/blog/?p=956#comment-4661</guid>
		<description>띠용님/ 버럭.
.
astraea님/ 신.경.치.료. 그거 무지 아파요. 하지만, 더 늦지 않게 치료 받아 다행입니다. 더 늦으면 뿌리가 무너져 이가 무너집니다(쓰러져요). 이때는 치료 받는 아픔도 아픔이지만 돈도 어마 어마하다고 합니다. 저 아는 분은 이 닦을 시간도 아낄만큼 정말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임플란트를 하고 계시지요. 이제 30대 초반인데. 후회하더군요. 하루에 총 10분만(3분씩 3번) 투자 했더라면. 아무튼 고생이시겠군요. 전 수 년 전에 충치 17개를 치료 했습니다. 풍치 치료도 하고. 와, 아프고 힘들더군요. 그 악몽같은 경험을 지금 하고 있으니 참 막막합니다. -_-
.
큐브관리자님/ 진통제를 제깍 제깍 먹어서 다른 통증은 별로 없는데 어제 내내 피가 네 방향 잇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건 견디기 힘들더군요. 안그래도 저혈압이라 계속 피를 쏟으니 기절할 지경이기도 했고, 피를 계속 삼키니 나중엔 속이 니글거리며 메슥껍더군요. -_- 오늘 새벽까지 피를 뿜으며 배 부르게 마시다가 아침 8시에 얼음으로 아픔을 참고 문질러주니 멎더군요. 얼른 치과 가서 레이저 시술과 소독 받고 헝겊을 꼬옥 물고 있었더니(아프더군요.-_-) 이젠 피가 거의 멈췄습니다. 계속 입에서 피 맛이 나는 걸 보니 아직 스멀 스멀 아주 조금씩 나오긴 하는 것 같긴 한데 피 마시느라 속 메슥거리는 증상은 끝났으니 살만해요.
근데... 얼굴 안쪽과 바깥쪽이 너무 부어서 입을 벌리지 못해 좀 괴롭군요. 사랑니 네 방향을 다 빼다보니 씹지 못하기도 하지만, 안쪽이 너무 부워서 볼 안쪽 살이 위 아래 이 사이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입을 다물지 못해요. -_-; 안그래도 어벙하게 생긴 얼굴, 턱선이 부어 사각 얼굴이 된 채 입을 헤 벌리고 있으니 아주 꼴볼견입니다. -_-;</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띠용님/ 버럭.<br />
.<br />
astraea님/ 신.경.치.료. 그거 무지 아파요. 하지만, 더 늦지 않게 치료 받아 다행입니다. 더 늦으면 뿌리가 무너져 이가 무너집니다(쓰러져요). 이때는 치료 받는 아픔도 아픔이지만 돈도 어마 어마하다고 합니다. 저 아는 분은 이 닦을 시간도 아낄만큼 정말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임플란트를 하고 계시지요. 이제 30대 초반인데. 후회하더군요. 하루에 총 10분만(3분씩 3번) 투자 했더라면. 아무튼 고생이시겠군요. 전 수 년 전에 충치 17개를 치료 했습니다. 풍치 치료도 하고. 와, 아프고 힘들더군요. 그 악몽같은 경험을 지금 하고 있으니 참 막막합니다. -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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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관리자님/ 진통제를 제깍 제깍 먹어서 다른 통증은 별로 없는데 어제 내내 피가 네 방향 잇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건 견디기 힘들더군요. 안그래도 저혈압이라 계속 피를 쏟으니 기절할 지경이기도 했고, 피를 계속 삼키니 나중엔 속이 니글거리며 메슥껍더군요. -_- 오늘 새벽까지 피를 뿜으며 배 부르게 마시다가 아침 8시에 얼음으로 아픔을 참고 문질러주니 멎더군요. 얼른 치과 가서 레이저 시술과 소독 받고 헝겊을 꼬옥 물고 있었더니(아프더군요.-_-) 이젠 피가 거의 멈췄습니다. 계속 입에서 피 맛이 나는 걸 보니 아직 스멀 스멀 아주 조금씩 나오긴 하는 것 같긴 한데 피 마시느라 속 메슥거리는 증상은 끝났으니 살만해요.<br />
근데&#8230; 얼굴 안쪽과 바깥쪽이 너무 부어서 입을 벌리지 못해 좀 괴롭군요. 사랑니 네 방향을 다 빼다보니 씹지 못하기도 하지만, 안쪽이 너무 부워서 볼 안쪽 살이 위 아래 이 사이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입을 다물지 못해요. -_-; 안그래도 어벙하게 생긴 얼굴, 턱선이 부어 사각 얼굴이 된 채 입을 헤 벌리고 있으니 아주 꼴볼견입니다. -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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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큐브관리자</title>
		<link>http://www.hannal.net/blog/pull_out_all_wisdom_teeth/comment-page-1/#comment-4660</link>
		<dc:creator>큐브관리자</dc:creator>
		<pubDate>Fri, 15 Dec 2006 15:10:3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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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으면서 공포가 느껴질정도로 자세히 적었군요 -_-;;;
저도 사랑니 뉘인거 뽑느라 고생 좀 해서 지금은 그냥 방치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건 안뉘여졌기에
그때처럼 아프진 않겠지만 말이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읽으면서 공포가 느껴질정도로 자세히 적었군요 -_-;;;<br />
저도 사랑니 뉘인거 뽑느라 고생 좀 해서 지금은 그냥 방치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건 안뉘여졌기에<br />
그때처럼 아프진 않겠지만 말이죠(&#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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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By: astraea</title>
		<link>http://www.hannal.net/blog/pull_out_all_wisdom_teeth/comment-page-1/#comment-4659</link>
		<dc:creator>astraea</dc:creator>
		<pubDate>Fri, 15 Dec 2006 12:50: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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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천 충치 치료했는데
너무 건드린건지 계속 아파요ㅠ
신경 치료 해야할지도 모른다는데 걱정되네요
충치도 모르고 살았는데 치료받는게 왠지 더 키운거 같은,,에효</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며칠천 충치 치료했는데<br />
너무 건드린건지 계속 아파요ㅠ<br />
신경 치료 해야할지도 모른다는데 걱정되네요<br />
충치도 모르고 살았는데 치료받는게 왠지 더 키운거 같은,,에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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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By: 띠용</title>
		<link>http://www.hannal.net/blog/pull_out_all_wisdom_teeth/comment-page-1/#comment-4658</link>
		<dc:creator>띠용</dc:creator>
		<pubDate>Fri, 15 Dec 2006 12:50:4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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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닥토닥..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꺼예요~~(속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토닥토닥..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꺼예요~~(속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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