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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날의 낙서 &#187; me2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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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볍거나 혹은 얕은 낙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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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수 이적씨가 미투데이에 가입했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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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Sep 2007 05:23:22 +0000</pubDate>
		<dc:creator>Hannal</dc:creator>
				<category><![CDATA[나른한 오후에 써봄직한 가벼움]]></category>
		<category><![CDATA[me2day]]></category>
		<category><![CDATA[롤러코스터]]></category>
		<category><![CDATA[미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이상순]]></category>
		<category><![CDATA[이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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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오오, 가수 이적씨가 오늘 미투데이에 가입을 했네요. 가입만 하고 아직 활동을 한다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무척 설렙니다. 캬오오오오. 패닉 1집 때부터 좋아했는데! 캬오 캬오!
아참, 롤러코스터에서 기타를 치시는 순군님도 계십니다. 소문에 따르면 또 다른 유명 음악인이 계시다는데 아직은 기밀인가 보네요. 하핫. 그 분도 이적씨나 이상순씨처럼 이름 끝자에 “군”이라는 글자를 붙여서 활동하시려나?  
아참. 아직 미투데이에 가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오오, 가수 <a href="http://me2day.net/leejuck">이적</a>씨가 오늘 <a href="http://me2day.net">미투데이</a>에 가입을 했네요. 가입만 하고 아직 활동을 한다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무척 설렙니다. 캬오오오오. 패닉 1집 때부터 좋아했는데! 캬오 캬오!</p>
<p>아참, 롤러코스터에서 기타를 치시는 <a href="http://me2day.net/rollergtr">순군</a>님도 계십니다. 소문에 따르면 또 다른 유명 음악인이 계시다는데 아직은 기밀인가 보네요. 하핫. 그 분도 이적씨나 이상순씨처럼 이름 끝자에 “군”이라는 글자를 붙여서 활동하시려나? <img src='http://www.hannal.net/blog/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p>아참. 아직 미투데이에 가입 안하신 분은 아래 그림을 눌러서 가입하세요. <img src='http://www.hannal.net/blog/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이적씨와 친구가 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미투데이는 초대제이기 때문에 아래 주소를 통해 초대장을 받아 가입하셔야 해요~)</p>
<p><a href="http://me2day.net/invitation/6a231371ddaeaacf465dca4c85dd40fb"><img src="http://me2day.net/images/banner/me2banner_82_17.png" alt="" /> 미투데이 가입하기</a></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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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투데이 100일을 축하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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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Jun 2007 15:01:22 +0000</pubDate>
		<dc:creator>Hannal</dc:creator>
				<category><![CDATA[나른한 오후에 써봄직한 가벼움]]></category>
		<category><![CDATA[me2day]]></category>
		<category><![CDATA[미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백일]]></category>
		<category><![CDATA[축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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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07년 6월 4일은 더블트랙에서 미투데이를 개장한 지 100일째입니다. 제가 미투데이에 자리를 튼 날은 개장 다음 날인 2007년 2월 26일이니까 저와 미투데이가 만난 지 100일 기념의 전야(eve)에 속하는 셈이기도 하고요.
아기가 태어난 지 100일이 되면 우리는 백일 잔치를 치릅니다. 질병으로 갓난 아기가 100일을 채 못살고 죽는 일이 많아 무사히 100일을 치뤘다는 안도와 기쁨 등을 기리는 것이 우리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07년 6월 4일은 <a href="http://www.doubletrack.net">더블트랙</a>에서 <a href="http://me2day.net">미투데이</a>를 개장한 지 100일째입니다. 제가 미투데이에 자리를 튼 날은 개장 다음 날인 2007년 2월 26일이니까 저와 미투데이가 만난 지 100일 기념의 전야(eve)에 속하는 셈이기도 하고요.</p>
<p>아기가 태어난 지 100일이 되면 우리는 백일 잔치를 치릅니다. 질병으로 갓난 아기가 100일을 채 못살고 죽는 일이 많아 무사히 100일을 치뤘다는 안도와 기쁨 등을 기리는 것이 우리네 100일 잔치라는 말이 있는데, 한 켠에서는 사람이 태어난 지 100일째가 실제로 난자에 착상이 되는 때부터 딱 1년이 되는 날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전에 모습을 갖추는 뱃 속 개체도 생명으로 보기 때문에 태어나자 마자 1살로 시작하는 것이고 자궁에서 나온 날로부터 1년인 첫 돌은 물론, 진짜 1년 째가 되는 100일도 기념을 한다는 것입니다. <strong>마치 100일을 위해 265일이 있는 것처럼</strong>.</p>
<p>서비스를 연 지 이제 100일째이지만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장 전에는 약 250여일 간 뱃 속에서 생명체로서 자신을 만들어 가듯 미투데이엔 많은 토론과 토의, 노력이 있었을 것입니다. 개장 직후 모습과 지금 모습은 제법 차이가 나고 여러 기능이 붙었는데도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고 자연스레 조화되는 걸 보면, 그리고 거의 나날이 “<a href="http://www.hannal.net/blog/post-mortem_n_service-me2day_playtalk/">기획자의 고민</a>” 을 찾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미투데이를 보면, 이번 <strong>100일을 맞이 하려고 준비하고 노력하며 보냈던 많은 날들</strong>을 느낄 수 있습니다.</p>
<p>세상엔 <a href="http://moreover.co.kr/2460402">사람을 바쁘게 만들 정도로 보고 듣을 것들이 많습니다</a>. 매력 있는 많은 놀거리들도 사람을 꼬시고 있습니다. 미투데이는 <strong>감히</strong> “<a href="http://me2day.net/front/guide">바쁜 블로거들을 위해 태어났다</a>”는 간판을 내걸었고, 이런 바쁜 세상을 살아가는 바쁜 사람들에게 바쁜 짬 속에서 많은 즐겁고 유용한 사람 관계를 이끌어 냈다고 생각합니다.</p>
<p>이제 겨우 100일이고 100일만에 미투데이 안에서 새로운 문화를 하나씩 만들고 사람들 마음과 머리 속에 숨어 있던 말랑 말랑 쫀득 쫀득 발상들을 꺼내고 있습니다. 미투데이 첫 돌까지 갈 것도 없이 다음 100일째인 미투데이 개장 200일, 혹은 300일엔 미투데이 밖에서도 이러한 쾌거를 이루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p>
<p>서비스 개장 100일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재미있는, 즐거운, 그리고 써보고 싶은 서비스 많이 만드시길 기대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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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ost, 티스토리, 미투데이 초대장 드립니다.</title>
		<link>http://www.hannal.net/blog/invite_you/</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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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May 2007 13:39:07 +0000</pubDate>
		<dc:creator>Hannal</dc:creator>
				<category><![CDATA[나른한 오후에 써봄직한 가벼움]]></category>
		<category><![CDATA[joost]]></category>
		<category><![CDATA[me2day]]></category>
		<category><![CDATA[tistory]]></category>
		<category><![CDATA[미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티스토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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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IPTV 서비스인 Joost와 블로그 서비스인 티스토리, 그리고 최근 화제를 몰고 있는 미투데이를 초대 해드립니다.
반드시 아래 양식에 꼭 맞춰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베끼기/붙여넣기로 처리하거든요)
Joost 초대장 신청하기
# 신청 서비스 : Joost
# 성 :
# 이름 :
# 전자우편 주소 :
성과 이름은 본명일 필요 없습니다. 전자우편 주소는 hotmail이나 gmail, yahoo 등 해외 전자우편 서비스 주소로 부탁 드립니다. 국내 전자우편 주소를 쓰시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녕하세요.</p>
<p>IPTV 서비스인 <a href="http://www.joost.com">Joost</a>와 블로그 서비스인 <a href="http://www.tistory.com">티스토리</a>, 그리고 최근 화제를 몰고 있는 <a href="http://me2day.net">미투데이</a>를 초대 해드립니다.</p>
<p>반드시 아래 양식에 <strong>꼭 맞춰서</strong>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베끼기/붙여넣기로 처리하거든요)</p>
<h3>Joost 초대장 신청하기</h3>
<p># 신청 서비스 : Joost<br />
# 성 :<br />
# 이름 :<br />
# 전자우편 주소 :<br />
성과 이름은 본명일 필요 없습니다. 전자우편 주소는 hotmail이나 gmail, yahoo 등 해외 전자우편 서비스 주소로 부탁 드립니다. 국내 전자우편 주소를 쓰시면 초대장을 보내 드리지 못합니다.</p>
<p>초대장을 받으면 별도 처리 없이 계정이 생성 됐을 겁니다. 전자우편에 나와있는대로 Joost를 내려 받으신 뒤 실행하시면 아마 전자우편 주소와 성, 이름을 물어 볼 겁니다. 제게 초대 신청하신 내용대로 넣으시면 됩니다. 혹시 정보가 틀리다면 성과 이름을 바꿔서 넣어 보세요. 제가 개념 없이 성과 이름을 제대로 입력하지 않고 그냥 순서대로 붙여 넣다보니 성과 이름을 반대로 넣을 수 있습니다.</p>
<h3>티스토리 초대장 신청하기</h3>
<p># 신청 서비스 : 티스토리<br />
# 전자우편 주소 :<br />
티스토리는 다섯 분만 모십니다.</p>
<h3>미투데이 초대장 신청하기</h3>
<p># 신청 서비스 : 미투데이<br />
# 전자우편 주소 :</p>
<p>초대 해드린 분의 신청서 내용은 제가 지우게습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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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투데이 초대권 배포합니다.</title>
		<link>http://www.hannal.net/blog/invite_someone_to_me2day/</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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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Apr 2007 04:46:15 +0000</pubDate>
		<dc:creator>Hannal</dc:creator>
				<category><![CDATA[나른한 오후에 써봄직한 가벼움]]></category>
		<category><![CDATA[me2day]]></category>
		<category><![CDATA[미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초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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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미투데이 초대권 배포합니다. 제한 없습니다. 양식대로 신청하시면 계속 초대 해드립니다.
선착순으로 초대해 드릴텐데, 아래 양식을 있는 그대로 꼭 맞춰서 초대 신청하신 순서입니다. 아무리 빨리 신청하셔도 신청 양식이 틀리면 신청 순위를 미루겠습니다. 신청은 이 글에 댓글로 다시고, 전자우편 주소는 기계가 얼른 알아보지 못하게 꾸며서 쓰세요. 초대 받으실 분이나 받지 못하실 분 전자우편 주소는 그때 그때 제가 지우겠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녕하세요.</p>
<p>미투데이 초대권 배포합니다. 제한 없습니다. 양식대로 신청하시면 계속 초대 해드립니다.</p>
<p>선착순으로 초대해 드릴텐데, 아래 <strong>양식을 있는 그대로 꼭 맞춰서</strong> 초대 신청하신 순서입니다. 아무리 빨리 신청하셔도 신청 양식이 틀리면 신청 순위를 미루겠습니다. <strong>신청은 이 글에 댓글로</strong> 다시고, 전자우편 주소는 기계가 얼른 알아보지 못하게 꾸며서 쓰세요. 초대 받으실 분이나 받지 못하실 분 전자우편 주소는 그때 그때 제가 지우겠습니다. (전자우편 등 이 글에 댓글이 아닌 방식으로 신청하시면 접수하지 않겠습니다)</p>
<p>&#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p>
<ul>
<li>OpenID : </li>
<li>전자우편 주소 : </li>
<li>신청자 이름 : (실명을 뜻하는 것 아님)</li>
</ul>
<p>&#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p>
<p>어찌 쓸 지 막막하시다면 <a href="http://me2day.net/front/guide">간단한 소개</a>를 읽어 보시고요. 누가 누가 있는 지 몰라서 심심하시다면 <a href="http://me2day.net/recent">미투데이 최근글</a>을 보시며 친구를 만들어 가실 수 있습니다.</p>
<p>초대권을 다 쓰고 나면 이 글 내용에 댓글 달기는 막겠습니다.</p>
<p>이와 더불어 <a href="http://www.hannal.net/blog/support_one_unit/">one unit 여행 후원</a>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p>
<p><a href="http://www.hannal.net/blog/support_one_unit/"><img src="http://www.hannal.net/blog/download/oneunit_s1_banners/oneunit_banner_300_154.jpg" alt="one unit 1기 여행을 후원합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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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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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2day + myid.net 모임</title>
		<link>http://www.hannal.net/blog/a_meeting_of_me2day_n_myidnet/</link>
		<comments>http://www.hannal.net/blog/a_meeting_of_me2day_n_myidnet/#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Apr 2007 10:13:44 +0000</pubDate>
		<dc:creator>Hannal</dc:creator>
				<category><![CDATA[나른한 오후에 써봄직한 가벼움]]></category>
		<category><![CDATA[me2day]]></category>
		<category><![CDATA[myid.net]]></category>
		<category><![CDATA[마이아이디넷]]></category>
		<category><![CDATA[미투데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hannal.net/blog/a_meeting_of_me2day_n_myidnet/</guid>
		<description><![CDATA[
me2day와 myid.net 모임.
지난 수요일에 me2day와 myid.net에서 주최한(?) 모임에 갔다. 버스 타고 가는데 길이 많이 막혀서 7시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 배가 고파 음식을 떠서 자리에 앉아 먹었는데 때마침 자리에 앉아 밥 먹고 있는 사람이 나 뿐이었다.
정해진 차례 없이 알아서 음식 떠먹고, 알아서 모여 얘기 나누고. 좁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별 제한 없이 움직이는 그곳은 도떼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class="centerphoto"><img src="http://hannal.net/blog/wp-content/uploads/2007/04/img_00281.jpg" alt="me2day 와 myid.net 모임" /><br />
me2day와 myid.net 모임.</p>
<p>지난 수요일에 <a href="http://me2day.net">me2day</a>와 <a href="http://www.myid.net">myid.net</a>에서 주최한(?) 모임에 갔다. 버스 타고 가는데 길이 많이 막혀서 7시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 배가 고파 음식을 떠서 자리에 앉아 먹었는데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oubletrack/437776741/in/set-72157600032826604/">때마침 자리에 앉아 밥 먹고 있는 사람이 나 뿐</a>이었다.</p>
<p>정해진 차례 없이 알아서 음식 떠먹고, 알아서 모여 얘기 나누고. 좁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별 제한 없이 움직이는 그곳은 도떼기 시장을 연상케 했다. 기획자가 짜놓은 흐름에 맞춰 줄 지어 배식 받듯 헤매이는 대형 잡화점(mart)이 아니라, 미처 덜 말라 살짝 고인 물을 피하며 다른 사람 어깨와 부딪히며 서로 숨쉼을 느끼며 웃고 끄덕이고 알아보는 그곳은 펄떡 펄떡 도떼기 시장. 공식 차례가 끝난 뒤 눈 맞고 마음 맞고 여유 맞는 사람들이 모이는 비공식 자리에서도 이처럼 생판 모르는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어색하고 경직되거늘, 이 모임은 공식 차례부터 살아 숨쉬기 위해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세포처럼 활기찼다.</p>
<p>만박님이 여는 모임에 대여섯번 나갔고, 그 모임들은 대체로 그러했다. 신기하고 묘한 매력이 있다. 모임을 연 사람이 <a href="http://www.hannal.net/blog/chester_n_sumanpark">말랑 말랑해서 그런가</a> 이 아저씨 냄새가 두루 밴 모임은 산만하고 바쁘고(?) 정신 없이.<br />
.<br />
즐겁다.<br />
그래서 모임 나가는 걸 귀찮아하거나 부담스러워 하면서도 만박님이 여는 모임에는 나가게 된다. (그러니 <a href="http://sumanpark.com/blog/119">후기 안쓰면 재미 없다는 말이 협박</a>으로 들릴 수 밖에)</p>
<p>중간에 마이아이디넷과 미투데이 발표가 있었다. 신기한 얘기를 터뜨리는 발표라기 보다는 우린 이런 사람들이고 이런 거 만들었으며 열심히 하겠다는 인사 정도. 뭔가 확 터뜨릴 얘기가 있을텐데 싶을 때쯤 절묘하게 발표를 마치는 걸 보며 공식 차례 이후에 비공식 자리에 끼면 재밌는 얘기 좀 들을 수 있겠다 싶었다만, 몸뚱아리가 축축한 날씨에 가라 앉아 10시 30분 경에 끝난 공식 자리를 끝으로 집에 왔다.</p>
<p>작년부터 준비해오던 여행이 있는데 나보다 한 발 앞서 착착 <a href="http://twlog.net/wp/?p=667">여행 계획을 진행하고 계신 태우</a>님께 여러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oubletrack/437773709/in/set-72157600032826604/">귀중한 도움말을 들었고</a>, <a href="http://curtischung.com/blog/kr">Curtis C. Chung</a>님께서는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oubletrack/437775359/in/set-72157600032826604/">일을 벌일 때 유념해야 할 점을 일깨워주셨고</a>, 이곳에 따로 다루기 힘들지만 즐거운 얘기를 나눈 여러 분들. 이미 만나뵌 분은 또 반갑고 처음 뵌 분은 처음이라 반가웠습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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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기획자의 고민을 맛볼 수 있는 서비스</title>
		<link>http://www.hannal.net/blog/post-mortem_n_service-me2day_playtalk/</link>
		<comments>http://www.hannal.net/blog/post-mortem_n_service-me2day_playtalk/#comments</comments>
		<pubDate>Mon, 19 Mar 2007 14:18:30 +0000</pubDate>
		<dc:creator>Hannal</dc:creator>
				<category><![CDATA[생각 잡기]]></category>
		<category><![CDATA[me2day]]></category>
		<category><![CDATA[playtalk]]></category>
		<category><![CDATA[기획]]></category>
		<category><![CDATA[미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플레이토크]]></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hannal.net/blog/post-mortem_n_service-me2day_playtalk/</guid>
		<description><![CDATA[1. 해부하기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오락(게임, game)을 만들며 먹고 산다. 오래 전부터 그랬지만, 오락 하나 만드는 시간은 무척 길다. 기획을 오래 했거나 오랜 시간을 삽으로 땅 파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니라, 뼈를 세우고 살을 붙이는 순수 개발 기간 자체가 오래 걸린다. 흔히들 만만하게 보는 가벼운 오락들(Casual game) 조차도 1년 정도 걸리기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1. 해부하기</h3>
<p>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오락(게임, game)을 만들며 먹고 산다. 오래 전부터 그랬지만, 오락 하나 만드는 시간은 무척 길다. 기획을 오래 했거나 오랜 시간을 삽으로 땅 파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니라, 뼈를 세우고 살을 붙이는 순수 개발 기간 자체가 오래 걸린다. 흔히들 만만하게 보는 가벼운 오락들(Casual game) 조차도 1년 정도 걸리기도 하며, 기획자가 만들려고 고민한 기간까지 합치면 1년을 훌쩍 넘기기 일쑤다.</p>
<p>개발 기간이 길면 몇 가지 위험에 빠질 수 있다. 첫 번째 위험은 유행에 한 발 늦은 오락이 나오기 쉽다. 여기서 유행이란 이용자가 선호하는 오락 형태를 뜻하기도 하지만, 컴퓨터(혹은 오락기) 장비 사양이 발전하여 시대에 떨어지는 기능이나 성능을 가진 오락을 뜻하기도 한다. 두 번째 위험은 개발 기간이 길다 보니 실패 했을 때 타격이 워낙 커서 기획자들이 개발에 앞서 많은 생각을 오래 하는데, 많고 깊은 생각을 오래 하다 보면 으레 비슷한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서로 교류를 해서 그런 게 아니라 산에 틀어 박혀 혼자서 미친 듯이 생각해서 내놓은 기획이 생판 모르는 사람이 내놓은 기획과 비슷한 경우가 생각 외로 <strong>대단히</strong> 많다. 그만큼 사람들 생각은 비슷 비슷하며, 사람들을 깜짝 놀래키는 <a href="http://www.google.co.kr/search?hl=ko&#038;newwindow=1&#038;q=%EB%B3%B4%EB%9E%8F%EB%B9%9B+%EC%86%8C&#038;btnG=%EA%B2%80%EC%83%89&#038;lr=">보랏빛 소</a>를 만드는 사람들(보통 천재라 불린다)은 극소수이다. 세 번째 위험은 작은 회사일 수록 흔한 위험인데 배고파 굶어 죽는 것이다. 물론, 사람이 진짜로 굶어 죽는 게 아니고 회사 같은 조직이 흩어지는 것이다. 네 번째 위험은 일관성을 갖고 개발을 하지 못하고 안쪽이나 바깥쪽 환경에 흔들려 내 맛도 네 맛도 아닌 오락을 만드는 경우이다. 워낙 개발 기간이 길어서 그만큼 다른 이의 생각에 많이 노출되는 것이다.</p>
<p>이외 여러 위험 요소가 있다. 그래서 오락 개발은 개발 후 분석, 무덤 디비기(post mortem)라고도 하는 작업을 무척 열심히 해야 한다. 자신이 만든 오락이건 남이 만든 오락이건 개발을 마친(온라인 오락이라면 서비스를 개시한 때를 1차 개발 완료로 봐야 할 것이다) 오락을 열심히 해부하고 들여다 봐야 한다. 온라인 오락은 즐기는 호흡(시간, 기간)이 워낙 길어서 개발 후 분석을 하기 쉽진 않다. 서비스를 열었을 때와 한참 시간이 흐른 뒤 모습을 비교하면 상당히 많이 변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개발 후 분석을 해야만 실패 후 사기꾼으로 내몰리는 확률을 줄일 수 있다.</p>
<p>개발 후 분석(post mortem)은 상당히 피곤한 일이다. 다른 사람에게 자랑할거리가 없는 경우엔 더 그렇다. 다른 곳에서 만든 오락도 내 취향에 맞지 않으면 재미 없긴 마찬가지다. 하지만, 내가 만든 졸작이건, 내 취향이 아닌 오락이건 공통되게 느낄 수 있는 재미가 하나 있다. 바로 기획자의 고민을 찾을 때이다. 나와 함께 만든 게 아닌데 그 오락이나 서비스를 기획한 사람이 고민을 내가 공감하는 짜릿한 느낌. 말 그대로 me too! 를 외치는 소름 끼치는 순간.</p>
<p>내가 하는 일이 오락 기획이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오락이나 서비스를 만지작거리며 맛있는 속살 발라 먹으려고 코를 킁킁 대다가 맛있는 살코기 부위, 그러니까 &#8220;아, 이거 만든 기획자가 여기서 이런 고민을 했나보구나. 무지 골치 아파 했겠구만. 낄낄&#8221; 거릴만한 요소를 찾아내면 그것이 어떤 것이건 나는 좋아한다. 인정을 하는 경우도 참 많다. 물론, 정말 별 생각 없이 습관이나 관습처럼, 혹은 누가 시키거나 따라한 티가 역력한 경우가 아주 많지만, 기획자나 개발자의 고민과 치열한 토론이 뭍어나는 요소를 잔뜩 담고 있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가 바로 내가 닌텐도 오락들을 좋아하다 못해 사랑하는 이유이다.</p>
<h3>미투데이와 플레이토크</h3>
<p>최근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개장한 <a href="http://www.me2day.net">미투데이</a>와 <a href="http://www.springnote.com">Springnote</a>를 보며 칭찬하고, 애정을 갖고 듣기 싫은 소리를 하곤 한다. 이 두 곳은 이용하며 이것 저것 만질 때 마다 기획자나 개발자의 고민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이런 고민이 너무 진하게 뭍어 있어서 눈치가 아주 빠른 사람이 아니더라도 조금만 꼼꼼히 보면 앞으로 뭘 하려는지도 눈치 챌 수도 있다.</p>
<p>서비스가 눈에 뻔히 보일 정도로 단순해서 그런 것이지, 그렇게 추켜 세울 필요가 없다는 이도 있다. 하지만, 눈에 뻔히 보일 정도로 단순하게 이용자가 접근하고 쓸 수 있게 보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지는 그런 경험이나 고민을 해본 사람이라면 잘 알 수 있다. 잘 만들었기 때문에 이용자가 이거 어떻게 먹냐고 묻지 않고 알아서 떠먹을 수 있게 모습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p>
<p>내가 <a href="http://www.playtalk.net">Playtalk</a>에 실망하고 마음을 접은 건 오늘이다. 사실 난 Playtalk를 쓰면서 개발자의 고민을 느끼지/찾지 못했다. 오랜 시간 이용자 접근성(웹 표준이니 뭐니를 떠나서 이용자 조작 체계(User Interface) 측면)을 고민했을 미투데이를 그대로 가져오는 듯한 껍데기를 가지고 서비스를 개장했을 때도 나는 Playtalk를 그다지 <a href="http://www.hannal.net/blog/blahblah_to_me2day/">부정하지 않았다</a>. 기획자나 개발자의 고민을 느낄 수 없어 서비스 분석하는 맛은 없었지만,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은 미투데이와 사뭇 다르다고 느꼈기 때문이다.</p>
<p>둘 다 가볍게 생각을 내뱉으며 사람간 관계에 계속 새로운 작은 돌을 던지게(event) 하는 기획은 같다. 하지만, 미투데이는 &#8216;<strong>남기고 교류한다</strong>&#8216;는 색을 띄고 있다면, 플레이토크는 &#8216;<strong>흘려보내듯 교류한다</strong>&#8216;는 색을 띄고 있다. 떠드는 방법은 거의 비슷하지만, 문화나 분위기는 이렇게 상당한 차이를 가지고 있었다. 각 서비스가 지금처럼 나아간다면 얼마 후 모습은 상당히 차이가 있을 것이고 사람들이 쓰는 형식도 달라질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플레이토크를 그다지 부정하지 않았다.</p>
<p>하지만, 오늘 플레이토크에 새로 생긴 기능(달력과 댓글에 공감하기)은 플레이토크가 가진 원래 색을 희석시키고 미투데이 방향을 따라가는 것들이다. 달력 기능은 흘려보내듯 쓰는 가벼운 이야기를 뒤적여 볼 수 있는 여지를 준 것이고, 공감은 지나간 이야기를 다시금 꺼내볼 수 있는 열쇠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즉, 미투데이가 가는 길을 그대로 따라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며, 이는 차별화와 독창성으로 다른 영역을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앞서 교본이 된 서비스 발목을 붙들고 늘어지는 짓이다. 이런 건 경쟁이 아니다.</p>
<p>그런 행위를 옳고 그름으로 구별하기 전에, 플레이토크 개발자가 정말 많고 깊은 생각 끝에 넣은 저 기능이 정말 현재 플레이토크가 가진 특성을 살려주는 것이라 생각했는지 의아하고, 그런 고민을 했는지 조차 찾지 못해 실망을 하고 말았다. 아, 결국 많은 고민 끝에 만든 서비스가 아니라 단지 따라한 것 일 뿐이었는가! 하는 안타까움과 실망스러움. 별 생각없이 미투데이 따라한 것이어도 실망이고, 미투데이를 따라하는 게 아닌 정말 예전부터 준비해온 고민과 생각에서 나온 기획이라고 해도 실망이다.</p>
<h3>쓸쓸함</h3>
<p>이용자 입장에선 더 재밌고 쉽게(초대장 같은 것 필요 없다던가) 쓸 수 있는 서비스가 더 와닿을 것이다. 각 서비스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건 자신의 입맛에 맞는 것을 쓰면 그만이다. 그런 <strong>맛</strong>을 찾고자 고민하고 동료 얼굴에 침 튀어가며 토론했을 가열찬 낮과 밤은 어쨌건 눈에 보이지 않는 뒤쪽 세상 이야기 일 뿐. 하지만, 기획자 고민을 느낄 수 없던 서비스가 이젠 대놓고 그런 맛 따위는 필요 없다고 외치듯이 발걸음을 보여주어 안타깝고 슬프고 실망스러울 뿐이다. 내가 저런 맛을 찾는 기획자나 개발자가 아닌, 그냥 손에 맞는 것이 마냥 좋은 이용자였다면&#8230; 하는 기분을 느껴 쓸쓸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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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사마네 라면 이야기 (미투데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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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Mar 2007 05:58:05 +0000</pubDate>
		<dc:creator>Hannal</dc:creator>
				<category><![CDATA[나른한 오후에 써봄직한 가벼움]]></category>
		<category><![CDATA[me2da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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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동네에 사는 만사마라는 아저씨가 있다. 꿀 라면으로 이목을 받더니, 최근에 날 라면을 만들어 여러 미식가들을 자극했다.
널리 알려진 미식가나 요리사들이 누구보다 빨리 초대 받아 들어가 맛을 보고는 맛있다는 둥, 담백하다는 둥 자꾸 먹고 싶어서 살빼는데 지장을 준다고 했기 때문일까. 아직 맛을 보지 못한 사람 사이에서 여러 말이 오간다. 이거 이름만 그럴 듯 하지 우리가 즐겨 먹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동네에 사는 <a href="http://www.sumanpark.com">만사마</a>라는 아저씨가 있다. <a href="http://www.enbee.com">꿀 라면</a>으로 이목을 받더니, 최근에 <a href="http://me2day.net">날 라면</a>을 만들어 여러 미식가들을 자극했다.</p>
<p>널리 알려진 미식가나 요리사들이 누구보다 빨리 초대 받아 들어가 맛을 보고는 <a href="http://xenix.egloos.com/1517549">맛있다</a>는 둥, <a href="http://hypercortex.net/ver2/263">담백하다</a>는 둥 <a href="http://me2day.net/sumanpark/2007/03/08#12:06:11">자꾸 먹고 싶어서 살빼는데 지장</a>을 준다고 했기 때문일까. 아직 맛을 보지 못한 사람 사이에서 여러 말이 오간다. 이거 이름만 그럴 듯 하지 우리가 즐겨 먹던 &#8216;<strong>생라면</strong>&#8216;과 <a href="http://matioworld.com/blog/entry/%EB%AF%B8%ED%88%AC%EB%8D%B0%EC%9D%B4-%EB%82%9C-%EC%9E%98-%EB%AA%A8%EB%A5%B4%EA%B2%A0%EB%8B%A4">다를 바 없다</a>고도 하고, 시식권을 얼른 얻고 싶다며 열심히 발품 팔기도 한다.</p>
<p>이 주일 가량 매일 먹어 본 느낌으로는 <a href="http://me2day.net">날 라면</a>이 매우 독창성 있고 신이 내린 맛을 가진 건 아니다. 라면 봉지 뒤에 있는 조리법에 충실하게 조리한 라면이라고 간단히 말할 수 있을만큼 단순하고, 어찌보면 편의점에서 파는 봉지 빵처럼 눈에 뻔히 맛이 보이는 라면이다. 아니, 아직 조리 시간 등 조정이 완전치 않아 좀 면발이 <a href="http://me2day.net/hannal/2007/03/10">설익은 부분</a>도 있다.</p>
<p>그런데 말이다. 라면 맛 자체는 굳이 김치나 단무지, 혹은 달걀 등 보조 먹거리에 기대지 않을만큼 기본에 충실한 정도가 장점일 뿐 굉장히 남다르다고 할 순 없는데, 저 라면 집 분위기는 상당히 남다르다. 다시 말하면, <strong>만사마네 라면</strong>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만사마네 라면 <strong>집</strong>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만사마가 끓인 라면 맛을 상상하며 &#8220;이 냄비 같은 사람들. 차라리 내가 내 입맛에 맞게 끓여 먹는 게 낫겠다&#8221; 라고 말을 하는 게 딱히 틀린 말은 아닌데, 이런 얘기는 만사마네 라면 집을 얘기할 때 꼭 짚어야 할 점을 놓친 말이라 딱 옳은 말이라고도 하기 어렵다.</p>
<p>사람마다 입맛이나 좋아하는 분위기가 다를테니 당신 말은 옳고, 당신 말은 틀리다 고 할 순 없고, 얼른 시식권이 많이 풀려서 두루 즐겁게 먹었으면 좋겠다. 라면 봉지에 써있는 기본 조리법 대로 끓여도 충분히 맛있다는 점을 널리 알리고 싶기도 하고, 그런 기본 조리법으로 끓인 라면을 즐겁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을 여러 사람이 만끽하길 바라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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