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노현정의 그 사진을 보며.

[ 2006년 08월 11일, 18시 02분] [ 글 갈래 : 나른한 오후에 써봄직한 가벼움 ]

누군가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노현정의 그 사진이 있는 주소를 보내주어 봤다. 참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나 해서 인터넷을 잠시 둘러보니 어지간한 사람은 거진 본 듯 하다. 사람들 하는 말이 가관이다. 사람의 권리보다 볼 권리가 더 강한 당연한듯한 인터넷에 강한 염증을 느꼈다. 알 권리도 아니고 단순히 볼 권리를 위해 그 사진을 만든 사람은 이렇게까지 지랄을 할 필요가 있었나 싶다.

볼 권리. 권리라… 권리라는 낱말이 아깝다.

이거 만들어 뿌린 사람은 제대로 맛 좀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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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과 엮인글이 있습니다.

  1. astraea:

    정말 어처구니없죠
    ‘볼 권리’라,,,하하하-_-
    왜 이리 마녀 사냥에 열중인지
    안 그래도 관심이 필요한 것들은 널렸는데,,ㅠㅠ

    덧, 트랙백 남겨주신게 내용만 인코딩이 깨졌네요;;
    이곳도 wp 인데 이상한-_-;;;


    comment at 2006/08/11
  2. 한날:

    -_-; 저도 그게 참 신기하더군요. 왜 본문만 깨져있을까요. 흑흑.


    comment at 2006/08/11
  3. 띠용:

    어디서 이런 댓글을 본 기억이 납니다.
     
    노현정 사건으로 시끌벅적 할 법 한데,네이버랑 여러곳이 조용한걸 보면 그 사진 유포자는 지금 벌써 산에 파묻히고 있을꺼라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p.s 한날님 혹시 주변에서 블로그를 활발하게 하면서 티스토리로 옮기고 싶은 분들은 없나요? 이거 초대장을 10장 이상이나 뿌렸는데도 제대로 쓰는 사람들이 한 명도 없어요. 그래서 맘상해서 일단은 제가 아는 사람 위주로 뿌리고는 있는데,그들은 걍 하나의 블로그만 충실하겠다면서 티스토리는 시큰둥해요; 그래서 기왕이면 블로그를 활발하게 쓰면서 메인 자체를 티스토리로 옮기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좀 추천해 주시겠어요? 한 3~5분 정도요.^^;(내 블로그에 공개적으로 이렇게 쓸려고 했는데,익명댓글 상대하기가 짜증나서-_-;)


    comment at 2006/08/12
  4. 한날:

    죽지 않을만큼만 파묻히면 딱 좋을 듯.
    .
    덧쓰기에 대한 답 : 없어요. 혹, 회사 사람 중 필요한 사람 있나 알아볼게요. 근데, 생각해보니 제 주변에서 어느 정도 친하다 싶은 사람은 태터툴즈를 쓰지 않거나 블로그 자체에 관심이 없는 사람 뿐이군요. 하하. (한날닷컴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


    comment at 2006/08/12
  5. applevirus:

    띠용님!
    저 티스토리 사용해보고 싶은데… 저에게 초대권 한장 양도해 주실수 있나요?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는 무던함이 필요한데, 왜들 그렇게 -_-;;
    광분에 가까운 열기를 내뿜는지 가끔 알듯 싶다가도 도무지 모르겠어요.
    전 무덤덤 + 무관심 모드로 일관 중… ^^;;


    comment at 2006/08/12
  6. 띠용:

    제 주변에도 걍 네이버 블로그나 싸이 그대로 하겠다는 사람이 더 많아요.ㅋㄷㅋㄷ
     
    applevirus님~! 방명록에 글 남겼어요. 글에 적힌 대로 메일주소와 원하시는 아이디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comment at 2006/08/12
  7. 한날:

    한날의 블로그에 오면 이렇게 좋은 일이 생깁니다, 여러분!


    comment at 2006/08/12
  8. 샤나스:

    띠용님, 죄송하지만 저도 티스토리 초대장 한장 얻을 수 없을까요. 양도해 주시면 잘 사용하겠습니다.ㅠㅠ
    email : limpnet@gmail.com
    ID : shanaski


    comment at 2006/08/12
  9. 띠용:

    헉.. 샤나스님의 닉을 클릭해서 블로그를 좀 보려고 했는데,그걸 볼 수가 없어서 제가 뭐라고 판단을 못하겠어요;;;
    어디가면 볼 수 있나요?^^;


    comment at 2006/08/13
  10. 띠용:

    아참 그리고 한날님,초대권을 주는건 그냥 알아서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ㅋ
    벌써 주위사람 두 명 포섭했고,네이버 이웃 한 명도 미리 포섭해서 초대장 하나 보내놨습니다.음하하


    comment at 2006/08/13